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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쓸 말이 생각 안 난다 일단 보십시오😎✨✨
<재벌과의 인터뷰> 3화 그런 거 아닙니다, 그냥 좀 신경 쓰일 뿐
미리보기 7화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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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2020년 설날 테마 코스튬 마지막 일부 모습을 공개합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지휘관님은 따뜻한 설을 보낼 준비 되셨나요?
#청한고등학교
#늘푸르고_맑고_지혜롭게
선글라스 걔... 슬이 오너입니다~!~!🕶
후반부터 기력 딸려서 접률 점점 낮아졌는데 그럼에도 잘 놀아주셔서 감서합니다ㅠ 러닝 수고 많으셨구 대화 많이 못해본 분들도 편하게 흔적 남겨주세요😎
에노시마 씨도 처음에는 인간적인 면모도 조금씩 보였었습니다. 가령 수영장이 열렸을 때 학생 수첩을 빌려주는 경우는 생각치 못했다거나... 마지막에 스케일을 키우긴 했어도 자기 스스로 쥐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후에 계속 등장시킬 수록 점점 판만 키우는 느낌이랄까... 그렇네요.
이런걸..그릴때마다.. 그리면 그릴수록 점점 자신이 LD에 약해지고만 있다는 사실을 자각해서 우울해지기도한데..귀엽다는 반응듣고 그냥 히히 하고 넘겨도
사실상 제가 잘 그리지 못해서 슬프네요..
그리다가 점점 포기함 크악 제작룩 너무 어렵게 생겼어 안해! 맨날 스샷 찍어 달라고 조르는 리타 데리고 다녀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거 좀 러프 수준인데 언제나 고생하십ㄴㅣ다 @c1818_FF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