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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이건 아삭님이 순서 기다리시면서 걍 다 채색해주신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넘 신기허다!!!!!! 이 합작의 좋은 점은 저의 구린점을 존잘님이 이캐절캐알아서 해준다는점이지요
김독자 비유한테 ~하지요(ex.울고 떼쓰면 안되지요, 말 잘들어야 한다고 했지요) 말투 쓰다가 무심결에 중혁이한테도 실수하는거 보고 싶어서 캐붕시킴
나는너의귀여운카피캣 마롭믹 작가님이 그려주셨어용. 호찬이랑 찬열이 너무 예쁘게 그려주신 금손 작가님☺👍 날개없는 천사이시지요. 이렇게... 컬렉션을 하나씩... 만들어간다...후욱후욱 ☻💎💎💎
그릐고 여담이지만... 초심자분들 틀리고 헷갈린다고 절대 부끄러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첨부터 잘 되면 검도장이라는 게 있을 필요가 없지요 저 멀리 엄청난 고수의 향취를 풍기고 계신 분들도 어리바리 아리까리 하던 때가 있으셨답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각기 다른 테라리움이 하나씩 있어요.자라나는것들은 저마다 다르지만,그곳에는 반쯤 묻혀 잠들어있는 별님이 하나씩 있지요.우리가 행복하거나 기쁠때 그 별이 반짝반짝 빛이 나 어두운 곳에서도 사람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준답니다.✨
[리디북스] 읊기 작가님의 <헌원고담(獻元苦談)>
이 승상 댁 장손 헌원은 나이 여덟에 각인을 해 죽을 고비를 넘긴다. 그를 살린 정인 백아는, 헌원이 내내 귀애하기만 한 탓에 마냥 천진하기만 한데.
“잘한 것이니 상을 드려야지요. 좋은 것을 할까요?”
https://t.co/UVwgVxG8ID
기락이 왼쪽에 있던 골드 뱅글이
오른쪽 일러에선 실버, 골드로 되어서 체인으로 연결된건가?
왼쪽 공개 시점엔 주기락(골드)만 있었고
일보지요때는 기락이(골드)랑 헬리오스(실버)... 그리고 그걸 연결해주는 체인과 구원의 크로스(유연)
(오늘도 돌아가는 착즙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