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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bjEP1NAZq1
폭력적인 묘사가 있어서 포스타입으로 쿠션을 줬습니다 관우한테 수염을 달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다가 관계 초기 때 배경이니까 달아주지 말자 하고 안 달았더니 누군지 말 안하면 아무도 못 알아볼 듯
원본 썰 > https://t.co/jb1vlyiNZ2
커미션 신청한거 왓다ㅜㅜㅜ 개이쁘다ㅠㅜㅜㅎ ㅓㅓ어ㅓ으ㅏ어ㅏ 겜할겜분들 긴장해☆ 나 돈생기면 또 또 다른 컴션 넣는다구 한명 구할지도 ㅋ ㅋ ㅋㅋ ㅋ ㅋㅋ
남의 집 앞에서 담배 피워대는 새끼들 때문에 새벽에 빡쳐있을때 빔님이랑 대화하다가 만든 불꽃주먹 모모타 진짜로 프린트해서 붙일까 고민중인데 뭘 프린트할지도 고민됨
울 딸래미 뽀송치랑 뿌숭치 그리고 엄마 같은 존재? 인 애도 만들었는데 어떤 이름으로 개명해야할지 모르겠다ㅏ,.,,,,,
(위의 트윗은 1차가 맞습니다)
그래서 한 2차 창작.
발전은 있었지만, 학원을 계속 다녔다면 더 배울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치만 학원에서 뭘 그려야할지 몰라 울고있는건 민폐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