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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우 작가님의 현대 로맨스 <완벽한 연하> 네이버 웹소설 론칭 기념 #rt_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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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발은 12월 9일(월)
굽본좌가 망한 속편 얘기할때 퍼스트 오더 끼워넣길래 왜이러지 싶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다른건 작품인데 이건 제국명이네요. 퍼오는 되다만 파시즘이 맞죠. 현대의 찌질한 파시즘이 반영된 변형 파시즘.
한국어 번역본 있는 것만 적습니다:
1. 제니퍼 이건 <깡패단의 방문> (최세희 옮김, 문학동네)
2. 데이비드 미첼 <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 (송은주 옮김, 문학동네)
5. 테이아 오브레트 <호랑이의 아내> (왕은철 옮김, 현대문학)
6. 제스민 워드 <바람의 잔해를 줍다> (황근하 옮김, 은행나무)
[1차 홍보]
부채가 힘차게 내흔들리면서 혼백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카커 / 02↑ / 일상 후 시리어스 / 현대_한국 배경 / 동양판타지_퇴마사 + 이능력 + 빙의 / 창작세계관 / ± 4주 / ALL / 그림only / 등급 2233 ]
🗝️11월 27일로 넘어가는 자정, 카페 링크가 공개됩니다.
12. 연재분에서 제외되거나 공개되지 못한 부분들은 가능하다면 따로 공개하실 의향 있다하심. 다른 버젼의 모습도 보고싶단 말에 '고등학생', '사극', '현대물' 다들 난리난리. "외주 주러 오셨냐"는 말에 터짐 ㅋㅋㅋ 여기서보는 현대물과 고등학생 버전 생각나서 끌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