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그냥 그렸던 도요, 리히토 현대 AU
딱히 관계가 짜여져있진 않음

0 0

💜하연우 작가님의 현대 로맨스 <완벽한 연하> 네이버 웹소설 론칭 기념

해당 트윗을 RT해주신 분들 중, 통해 한 분께 뚜레쥬르 보내드립니다❗️

👊당발은 12월 9일(월)

225 20

박지민 세렌디피티
지민 현대무용
박지민 강양
지민 부채춤
박지민 천사

아름다운 지민으로 월요병을 이겨본다

128 199

굽본좌가 망한 속편 얘기할때 퍼스트 오더 끼워넣길래 왜이러지 싶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다른건 작품인데 이건 제국명이네요. 퍼오는 되다만 파시즘이 맞죠. 현대의 찌질한 파시즘이 반영된 변형 파시즘.

20 6

오너님 꿈대로 근현대중화풍학원물 레드 스나

7 18

그레대니 현대에서 행복한게 보고싶은 자의 발악 ..^ ^💦💦
진짜 인소에서나 보던 환상적인 키차이 아입니까 뿌애앵ㅜㅜㅜㅜㅜㅜ

51 87

톨유 ~ 트래틀 사용
우리집 어르신 현대문물 적응해서 스맛폰도 쓰는 신세대 (?

3 7

포이샤
이집트ver , 현대ver

3 12

백망되 현대.ver 사복

138 349

현대옷 입은,, 세란.... 파괴력 너무 높음,,, 너무 예뻐서 쓰러짐..... 최세란 이상한 옷 입은거 약간 팔목에 모래주머니 20키로짜리 차고 다니는 파이터같은거임,,, 벗으면 힘 개방되는거임,,,

0 2

흠,,,, 로코코 > 나폴레옹식 정장을 현대식으로 해석한 옷인듯

0 3

한국어 번역본 있는 것만 적습니다:
1. 제니퍼 이건 <깡패단의 방문> (최세희 옮김, 문학동네)
2. 데이비드 미첼 <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 (송은주 옮김, 문학동네)
5. 테이아 오브레트 <호랑이의 아내> (왕은철 옮김, 현대문학)
6. 제스민 워드 <바람의 잔해를 줍다> (황근하 옮김, 은행나무)

64 130

내가 보고싶은건 자급자족한다 ㅠㅠ
현대) 전봇대 가로등 아래 망기무선 두사람의 뻡뻐💕가 보고싶었던..

94 255

[1차 홍보]

부채가 힘차게 내흔들리면서 혼백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카커 / 02↑ / 일상 후 시리어스 / 현대_한국 배경 / 동양판타지_퇴마사 + 이능력 + 빙의 / 창작세계관 / ± 4주 / ALL / 그림only / 등급 2233 ]

🗝️11월 27일로 넘어가는 자정, 카페 링크가 공개됩니다.

147 45

참치랑 현대조 파실분 츄라이츄라이(무수히 떨어져나가는 팔로워들)

7 6

12. 연재분에서 제외되거나 공개되지 못한 부분들은 가능하다면 따로 공개하실 의향 있다하심. 다른 버젼의 모습도 보고싶단 말에 '고등학생', '사극', '현대물' 다들 난리난리. "외주 주러 오셨냐"는 말에 터짐 ㅋㅋㅋ 여기서보는 현대물과 고등학생 버전 생각나서 끌고옴.

1 3

웨이란 현대버젼 과거(?)버젼 다그렸다!! 😭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