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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들이 취해서 정신을 못차릴 때
💚: 일단은 업고 가는데 일부러 더 취한 척하는 걸 알아챈 순간 쓰레기장에 조심히 내려놓고 감(그러면 울면서 걸어온다)
❤: 다리 잡고 질질 끌고가다 시체 유기한다고 신고당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연락을 동원해서 풀려남
🤍: 공주님 안기로 가뿐하게 들고 감
스푼 커뮤의 금손 형이 만든 2차 창작물들. 저 뇌 녹은 스푼은 정말 갖고 싶다. 오리지널이 예쁘니깐 새로운 걸 더 하면 더 예뻐
Secondary creations of the Spoon NFT
The original is prettier. come and check
https://t.co/ou7ZS4K377
@spoondao #NFTCommunity #nftcollector #nftart
그간 일이 너무 많아서 트위터 방문이 너무 뜸했습니다😥
뒤늦게 2월 캘린더가 뜬 걸 알고서 호다닥 찾아왔어요!
2월 14일에는 드.디.어. [진향의 계절] 출간이!
16일에는 [손끝이 닿는 자리] 단행본이 출간됩니다🥰
둘 다 리디북스 출간이에요~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출간일에 뵙겠습니다😘💗
고딩 네즈코랑 옆집에 사는 초딩 젠이츠
자기랑 맨날 놀아주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보답으로 꽃다발 선물해주는데 막상 줄려니 부끄러운 그런 걸 보고싶어서
창자루는 가느다란가 보다 했다가 톤보키리의 체구 자체가 기본적으로 크다는 걸 떠올리고 이마팍팍
아루지가 들면 굵직하겠지
사니와: ㅇ_ㅇ <- 어라? 하는 표정
톤보: 너무 가늘어도 전장에서 버티기 어렵기에
사니와: 분명 톤보키리가 들었을 땐 가늘었는데
톤보: 아마도 착시일 겁니다...
발췌는 극초반이긴 한데, 추운 겨울에 만나도 첫사랑은 풋풋하다는 걸 알려준 장면이에요😊
제 최애장면을 여러분도 같이 봐주셨으면 하는 맴으로 여는 RT이벤트‼️
해당 트윗을 rt해주시는 1분을 추첨하여 창백점(@_paledot )작가님의 싸이코시그널 전권을 보내드립니다🤗🤗
당발:2월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