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공들이 취해서 정신을 못차릴 때

💚: 일단은 업고 가는데 일부러 더 취한 척하는 걸 알아챈 순간 쓰레기장에 조심히 내려놓고 감(그러면 울면서 걸어온다)

❤: 다리 잡고 질질 끌고가다 시체 유기한다고 신고당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연락을 동원해서 풀려남

🤍: 공주님 안기로 가뿐하게 들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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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에 밖에 있음 얼굴 빨개지는 걸 표현하고 싶었다ㅠㅠ! 크리보는 그리고 싶어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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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 커뮤의 금손 형이 만든 2차 창작물들. 저 뇌 녹은 스푼은 정말 갖고 싶다. 오리지널이 예쁘니깐 새로운 걸 더 하면 더 예뻐

Secondary creations of the Spoon NFT
The original is prettier. come and check
https://t.co/ou7ZS4K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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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담고 산책하는 걸 좋아하는 모그.
모그의 산책 카드, 노란 꽃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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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안는 걸 좋아하는 신신신님( @ 3sinsinsin )!
안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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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일이 너무 많아서 트위터 방문이 너무 뜸했습니다😥
뒤늦게 2월 캘린더가 뜬 걸 알고서 호다닥 찾아왔어요!

2월 14일에는 드.디.어. [진향의 계절] 출간이!
16일에는 [손끝이 닿는 자리] 단행본이 출간됩니다🥰
둘 다 리디북스 출간이에요~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출간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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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네즈코랑 옆집에 사는 초딩 젠이츠
자기랑 맨날 놀아주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보답으로 꽃다발 선물해주는데 막상 줄려니 부끄러운 그런 걸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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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냐면 일단 호꾸스바의 시작이 이 밝은 스바루의 미소였다는 점이... 그리고 호쿠토는 SS 스바루가 힘들어하는 걸 볼 바에야 자기 심장을 도려내는 편이 훨씬 나았다고 하는데 그런 점에서도 저 일러에서 저렇게 밝게 웃고 있는 스바루를 보고 호쿠토가 얼마나 기뻤을지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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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도 끝났구나....
드디어....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었어

18개월을 걸쳐서 번 100만원이 1달만에 녹아내리는 걸 보니까... 심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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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루는 가느다란가 보다 했다가 톤보키리의 체구 자체가 기본적으로 크다는 걸 떠올리고 이마팍팍
아루지가 들면 굵직하겠지

사니와: ㅇ_ㅇ <- 어라? 하는 표정
톤보: 너무 가늘어도 전장에서 버티기 어렵기에
사니와: 분명 톤보키리가 들었을 땐 가늘었는데
톤보: 아마도 착시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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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다는 걸 까먹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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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 작업해서 사이가 짤렸음 ㅠ (타입랩스 키는 걸 까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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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는 극초반이긴 한데, 추운 겨울에 만나도 첫사랑은 풋풋하다는 걸 알려준 장면이에요😊
제 최애장면을 여러분도 같이 봐주셨으면 하는 맴으로 여는 RT이벤트‼️
해당 트윗을 rt해주시는 1분을 추첨하여 창백점( )작가님의 싸이코시그널 전권을 보내드립니다🤗🤗
당발:2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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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5분작 스토리밖에 못 만드는 뉴비예요...!
알만툴에 대해 모르는게 많지만 많은 분들과 교류를 하면서 많은 걸 알아가고 싶어요...! ☺️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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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아키... 우리 애도 반성이란 걸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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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있던 게 계속.... 기시감이 들어서 폴더 뒤져보니까 예전에 정말 비슷한 걸 그렸었다는 걸 이제야알았다 ㅋㅋㅋ ㅠㅠㅠㅠㅠㅠ
비슷한 정도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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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나 성격반전 같은 걸 좋아하는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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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앙서타는 이런 걸 해주는구나
생일가챠에서는 아이라를 획득 라부이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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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용언 사용하는 드래곤이라는 걸 알아버린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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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쓴 걸 신청했더니...베일 없는 것과 배경 두 종류를 해주신 이....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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