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만나다 미스터블루 だかいち 미러큘러스 miraculousladybug
画質 高画質

카이가쿠와 젠이츠는 색만 다르지(카이가쿠는 검은색, 젠이츠는 흰색) 칼자루와 끝의 장식, 코등이등이 모두 똑같은 칼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1의 형만을 쓰지 못 하는 카이가쿠는 등에, 1의 형밖에 못 쓰는 젠이츠는 허리에 칼을 차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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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인생 최애 逆巻シュウ 생일 축하해💛 벌써 당신 생일 축하만 몇번째인지 모르겠다...그림 폴더에 "슈생일"만 몇갠지..그만큼 엄청 좋아합니다^^*♥ 오늘 실친끼리 모여서 케익도 짜르고 아크릴 스탠드 모아서 타페 펼치고 잘 놀았다만..사진은 다음에..카메라 찍사한테 받고..올해도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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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어제 그리다만거 다그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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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제가 밀리터리류는 잘 못그리고, 꼬맹이들 밖에 못그립니다만, 디피님을 대신해서 그려드립니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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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바다, 만나다] 15화 업뎃 됐습니다! 항상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9
https://t.co/n1Ua0HjgrH
+) 상아,, 도로교통법 위반, 헬멧 미착용 범칙금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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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 뭘한거지...?
일년전에 그리다만걸 대충 마무리 지어보았습니다..💃
사진 속 부록 지갑으로 디자인 해본 거였어요.
너무 좋아했던지라 갑옷도 그려보고 다 시도해보려했는데 잊혀졌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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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애니메이트 샵: 이번 주말까지!】
태풍이 한창일 때 시작됐습니다만…… 여러분, 방문은 해보셨나요?

오사카 니혼바시, 요코하마 비브레, 히로시마의 애니메이트에서 「살육의 천사＆게임 매거진 STORE」가 개최 중입니다. 『피학의 노엘』 굿즈도 있으니 꼭 들러주세요!
https://t.co/Cx92hmsx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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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커미션으로 작업했던 것들 올립니다~
현생과 병행하느라 커미션은 한달에 2~3개 정도만 받습니다만.... 뭐 홍보를 거의 안해서(....) 들어오면 받고 하다보면 한달에 3개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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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오늘의 코아짤 투척 주제는 숏컷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장발파 입니다만 소악마라면 어쩔 수 없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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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제가 쓰고싶어서 만든 타카토씨 간접체험용 츈냐 배경화면입니다! 자유롭게 쓰셔도 괜찮습니다만 제 핸드폰 기종 사이즈에 맞춰져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크기 조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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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리박-유타리즈

아잇 잘못눌러서 지워버렸네
저는 언제나 유타에게 진심인데...다만 .... 최신화가 너무 찌통이여서 우느라 못그릴뿐..........리즈가 손밖에 안나와서 머쓱한 연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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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두 번째는 빵떡 일러레이다. 2018년 하반기 혜성같이 등장하여 지금까지도 각전일러를 담당하고 있는 듯하다. 캐릭터들이 2년 간 워낙 유복하게 자라서 그런지 볼이 많이 빵빵해져서 빵떡이라 불린다. 물론 각후일러도 잘 그리고 귀엽다는 사람도 많다. 다만 표정복붙 의혹이 많이 불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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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치아키티는 베이비 사슴챠와 더불어 이 세상 구석구석에 전파하여야 마땅하다 생각합니다만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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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저 이거 진짜 30분 치기로 참여애서 부끄러워 미칠거 같습니다만... 다른분들 진짜 갓연성이니 꼭 봐주세요!
다들 사랑합니다!! https://t.co/blW4sHbP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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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바다, 만나다] 14화 업데이트 됐습니다! 작업하느라 오늘이 수요일인지 까먹었어요....항상 감사합니다:)💕💕💕 https://t.co/n1Ua0Hjg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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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호위팀:저희 데킬라를 가져왔습니다만(치욕)(바보)(창피)(진지)(떨림)(부끄)

보스:내게 다가오지말란 말이다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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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옛날에 그리다만 알렉타이 행복한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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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오랜 슬럼프로 연필을 쥐는 것마저 어색했지만 그리고 싶었던 영화 ‘벌새’의 장면.

“어떻게 사는 것이 맞을까.
어느 날 알 것 같다가도 정말 모르겠어.
다만 나쁜 일들이 닥치면서도
기쁜 일들이 함께 한다는 것.
우리는 늘 누군가를 만나 무언가를 나눈다는 것.
세상은 참 신기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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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리디북스] 전미소 작가님의 <하녀 길들이기>
“말을 어떻게 길들이는지 알고 있나?”
“……아니오.”
“뭐. 각자 그 방법은 다르겠다만, 나는 우선 녀석의 긴장을 풀어준단다. 그리고 다시 긴장시키지. 그래야 녀석에게,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똑똑히 새겨줄 수 있거든.”
https://t.co/T1fTfncQ8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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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