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수정재업) 아즈리츠

152 121
2013-11-18

리츠코로 뻘낙서

6 9
2013-08-14

리츠코 씨 사진을 아주 조금 수정해 봤을 뿐

45 33
2013-08-12

"덥네요 리츠코 씨.."
"더워요..그러니까 좀 떨어져 주실 수 없나요?"
"에엣 무리"
"땀나요"
"그럼 저희집에서 샤워라도 하고 가시면 되잖아요"
"....대낮부터 이 무슨 망측한..."

-

12 14
2013-08-04

"아즈사 씨는 고생이시네요. 저는 조금 바꿔도 아무도 못알아보는데"
"꾸민 리츠코 씨가 너무 이뻐서 못알아보는 거예요"
"...그러고보니 슬슬 배가 고프네요. 점심은 뭘 먹는담"
"(아 말돌리셨다..)"

7 9
2013-07-26

모처럼의 기모노에 축제인데 좀 더 나란히 붙어서 걷는게 보고싶었던 아즈리츠

15 21
2013-07-11

아이돌 마스터 리츠코 생일 이ㄹ...
안경시러!

0 0
2013-06-23

어버이날을 맞아 체리츠를 이용해주시는 분들의 부모님께, 자녀를 두고 계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씀은 전하셨나요? 아직 늦지 않았으니 잊지않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 보세요 :)

4 13
2013-05-08

겨울도 다 지나갔는데 이런 아즈리츠... 별과 같은 수의 만남 속에서 눈치채보니 서로가 있었으면 좋겠다...ㅎ(어제의 아련함이 남음)

8 15
2013-04-10

아즈리츠 팔찌만화 ´u` 자켓에서 다 티내고 다니는 아즈사 씨

9 11
2013-03-29

맞아 작년에 그리고 잊어버렸던 아즈리츠 ㅋㅋㅋㅋㅋ 지금 인장그림이 요검다. 리츠코가 아즈사에게 별 생각 없이 매달려왔음 좋겠다ㅇ*^^*ㅇ

1 7
2013-03-20

극장판 기념으로 아즈리츠 뻘낙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복장 레알 좋

2 7
2013-02-20

뭔가 플사가 필요해~~ 하면서 그렸는데 지나치게 그..귀여운척하는...듯한..플사가..되어버려... 오래가지못할듯한... 하여간 그런 리츠코

1 3
2013-02-18

날아올라라 초시공 트러블 화투 대작전 세이버조 엔딩 cg 여성분들만 들어가고 키리츠구는 적이없나 감시하는걸 빙자해 아이리를 훔쳐보고 있습니다 케리.....

5 2
2013-01-13

키리츠구 낙서 케리 사랑해 ㅠㅠㅠ

0 0
2013-01-04

세이버조낙서
헉헉 세이버 키리츠구!!!! (^p^======

0 0
2012-10-16

마이야 키리츠구 코트에 베인 냄새맡아보는 장면 보고싶다

0 0
201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