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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오늘은 엄청 하이퀄리티의 팬아트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프로피 @pro_p24 님의 “리베롤”입니다.
무언가 고민하는 듯한 리베롤… 같이 고민상담 하러 가볼까요?
출처 : 프로피 트위터 https://t.co/Ibo9zZlXX5
소년 같은 소녀들이 온다!
불어오는 폭풍 속에서 사냥을 하며 생존해 나가는 그녀… 그녀는 보통 사냥꾼과는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온종일 추운 폭풍 속에 샤낭감과 싸웠던 그녀는 술 한잔에 몸을 녹인다.
어머… 언니 너무 멋있자나!! MG5 - 황야의 사냥꾼
표지!!! 크허 원고하면서 표지에 이렇게 데코 많이 해본건 첨이다;;뭔가 세상에 나오면 안될것같은 무언가가 될 것 같지만ㅠㅠ무사 마감을 기원하며...🍀
포세이돈은 인간의 언어를 못하는것이 좋다. 그래서 무어라 열심히 입을 뻐끔거려도 상대에게 전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까 닿지도 않는 무언가의 단어를 말해도 상대는 전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