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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ART】【왕따당한 조용한 애, 전학생의 거만한 도련님】第[6]话 <下课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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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ART】【왕따당한 조용한 애, 전학생의 거만한 도련님】第[5]话 <放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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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ART】【왕따당한 조용한 애, 전학생의 거만한 도련님】第[4]话 <学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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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ART】【왕따당한 조용한 애, 전학생의 거만한 도련님】第[3]话 <课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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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ART】【왕따당한 조용한 애, 전학생의 거만한 도련님】第[2]话 <午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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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ART】【왕따당한 조용한 애, 전학생의 거만한 도련님】第[1]话<人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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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38cDZBwQ) 애 옆에 엎어져서 불 끄고 그림 그릴 방법이 현실적으로 아이패드뿐...근데 이 앱으로 낙서질하다간 손가락 관절염 생길 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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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월달에 그린 그림 10개월만에 채색. 애 낳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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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한 열한두살 될라나. 내가 그린 애들은 뭘 어떻게 발버둥쳐도 애 안같아서 시무룩……기분이 널을 뛰니 그림도 안 그려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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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하나 올리고 자야지...는 쿠로ㄹㄹㄹㄹㄹ콧치!...옷 몰라서 대충.....와 내 애정캐중에 이렇게 머리 채색 쉬운 애 첨 봄....신세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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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날리고 열받아서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새로운 낙서를....마른 애 오랜만에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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