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워너원 졸업 뒤 내 멘탈은 99% 하성운이 멱살잡고 끌고 갔다. 성운이 아니었으면 진짜 현타 못 이기고 멘탈 깨져서 지금 나 현생이나 살고 있었겠지. 어쩐지 꺼내기 힘들었던 워너원 때의 추억을 아무렇지도 않게 먼저 꺼내어주는 거 너무 고맙고 믿음직했어. 고맙다는 말 백번 천번 더 해도 부족해.
이놈...이놈들 이게 무슨 일러인진 알고 그린거냐 고통이나 아픔을 모르던 츠무기가 버려졌다는 슬픔에 슬픈 얼굴 지으면서 무대는 완벽하게 할테니까요 하는 장면이라고 아하핫 마지막 라이브네요 즐거운 추억이었어요 같은 얼굴 해도 괜찮은 장면이 아니란말이야 얘가 2학년때 슬픈얼굴 짓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