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 악쿠님 정말 존재자체가 햇살이고 방긋꽃같은 분............

탐라에 방긋꽃 하나 심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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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열리는 곳,
이곳의 햇살을 담아 당신에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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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게 덮힌 커튼을 젖히고 창문을 열었다. 바람이 아직은 조금 차도 괜찮았다.마냥 움츠리기엔 아쉬운 탓이다.
이토록 햇살은 따뜻하고 꽃잎은 아름다운데. 꿈결같이 스쳐지나가는 이 짧은 계절을 만끽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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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그도 햇살이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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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넴님 커미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윽ㄱ 으윽 도니ㅜㅜㅜㅜ으윽ㄱ ㅜㅜㅜㅜㅜㅜ햇살수인이라고 적었는데 그거 고대로 살려주셨으며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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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같은 아셀이
(솔라한테 선물주러 가는중)
(여기서 눈이 더 크고 좀더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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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성 끌어오기
우리 햇살 햇빛 깜찍이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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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만만치 않은 햇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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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only 햇살보다 눈 부신 너와
함께할 날들이 오늘만 같다면
If only 꽃잎보다 달콤한 널
내 품에 안고 모든 봄을
함께한다면

/If only 일부 가사로 혁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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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주인이 아래층에 들어와 살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남자, 취향이 좀 수상하다?

바나나쥬스 작가님의 <그 햇살은 위험하다> 출간기념 RT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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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팔로우해 주신 분 중 1분을 추첨하여 콜드브루 모카 할리치노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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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자키 손톱영입 후 입사기념+곧 성인인만큼 스타일 손봐줬을 거 같다. 내 안의 스즈키상 그저 햇살처럼 따듯하고 상냥한사람..그치만 남편이 양심없이 패놓은 아이 앞에서 자기 남편을 상냥하다고 말하는사람. 심작은 울면서 비는 걸 내려다보는 만족한 듯한 토이치로의 시선을 알아챘기에 안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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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퇴근송 / Just Like Honey - Lost In Translation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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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 끝나지 않을 것처럼 뜨거운 햇살이 거실을 차지하고 있던 저녁무렵 꽤 오랫동안 영화 속 밥 해리스(빌머레이)처럼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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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강하구나>
가끔 새벽에 그림 그리는 방송 합니다 폰에다 하는거+연습중 이라서 하나 그리는데 꽤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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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퇴근송 / Visions of Gideon - Sufjan Stev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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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오렌지빛 햇살의 긴 여운, 오후 내내 일하면서 Call Me By Your Name의 OST를 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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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생일 축하해~~🎉🎉 태어나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네 미래가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거리가 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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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햇살 밑 아카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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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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