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우엉차 작가님의 <어쩌다보니 왕자님을 키워버렸어요> 표지를 작업했습니다
꽤 예전에 그린 작품입니다 작년? 쯤?
아기 그리는 것도 재밌었고 배경에 용아기 (?) 그리는 것도 재밌었어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
https://t.co/9rWT8Iuk0J
<동탁/여포/장료/진궁/고순/공손찬/전해>
링크 주소가 어쩌다보니 바뀌어있어서 새로 올립니다
대사 정리하기..ㅇ0ㅇ)9..!! 무료분 대사만 정리했습니다~ 그냥 재미삼아 정리한거라 보기불편해도 이해해주실거라 믿는
(+ 캐가 죽으면...뒤로..빼겠습니다...^^...(눈물줄줄
https://t.co/eY9GtfyCDb
2.해치시리즈. 해치를 워낙 자주 인용해서 쓰고 매우좋아해서 꼭 하고싶었다. 이미 캐릭터디자인이랑 일러스트컨셉, 심지어 만화스토리까지 짜놨는데 어쩌다보니 계획이 빠그러져서.... 이것도 제대로 하고싶어서 포기하는중인데 아직 포기가 잘 안됨..
"제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어쩌다 보니 적절히(?) 판을 깔아준 펠릭스 덕에 귀여운 서브커플 전하와 율리아는 과연…?!
그리고 드! 디! 어!
기다리고 기다린 아델과 펠릭스의 첫날밤까지!
웹툰 #아델라이드 83화 9월 16일(월)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https://t.co/uWoWvwp2V5
어쩌다 갑자기 떠올라서 예전에 봤던 애니 하나 재탕함
여주인공이 굉장히 맘에 드는데 워낙에 마이너한 애니라 팬아트조차 거의 전멸임
Blaytz 어쩌다보니 내가 널 그리고 있네. (대체) 게이 외계인 퀴어캐에 행복하게 연성하다가 분량보고 피눈물을 뱉었음. 하지만 2년을 버텼고 시즌8에서 3분 20초를 더 볼 수 있었다. 분량은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다양하고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고 막시즌에 너무 의미있는 말을 남겨서 좋음.
사제 드림 합작에
글 : 봉신연의 통천교주 드림
그림 : 봉신연의 용길공주 드림
으로 참여했습니다~! 사제드림 최고입니다 어쩌다보니 곤륜 하나 금오 하나군요(?
글 : https://t.co/gzAcRI8p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