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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본 메디브(좌)와 방금 본 메디브(우)의 온도차 어쩔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 블쟈놈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
[ 21~22. 귀농테일에 온 머더샌즈!? ]
* 두 시간선의 온도차가 엄청나다!!!
* 대사는 그냥 내 희망사항 일뿐...
안도 마사히로 감독은 스트레인저-무황인담과 꽃이 피는 첫걸음을 감독한 분입니다! 이렇게 비교해 놀으니 작품별 온도차 진짜 심하네요! ^^)
#자기그림체_온도차_보여주세요
이미지 잡으려고 대충 그린 그림이 잭팟 터져서 얼떨결에 오른쪽의 결과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