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
사막 횡단 중 잠시 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 에이산 보고 싶다!
얘기를 하면 할수록 꽤 잘맞아서 서로에게 내적친밀감과 호감도 마구 올라갔으면..
훗날 이날 일을 문득 문득 떠올리는 두 사람
그때마다 에이스형님은(요리사씨는) 잘 지내고 있을까하고 서로를 생각했으면 좋겠다 エーサン
양심도 없이 n년전 그림 그냥 냅다 올리는 사람인데
사실 n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림체가 막 크게 차이 안나고 어쩔때는 과거가 더 잘그림
발전이 크게 없어서 그림 올릴때 부끄러움이 없다!!!!
라고 말하며 2012년도 그림을 올리는 사람
언약 500 일에 맞춰넣은 개그 커미션 입니다:)
사실 올리는 이 시점은 이미 2일 초과 했지만
축하 할 일 은 맞으니간
아무튼 그렇습니다.
말랑빵떡 하얀 여우라는 날카로운 흑발청안 남코테 겟또한지 500일 인것입니다 유ㅡ후
다른 방법으로 그림그려보려고 했는데 더 안그릴 것 같아서 올리는 빗속의 뜰님🐳
트친분들은 저장하셔서 배경이나 글자추가하셔서 쓰시거나 머시기저시기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