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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틀에서 다른 최애를 그려보자에서 그린 꽃핀님과토야마 카스미입니다
입이 채색을 할려니깐 입채색하나에 느낌이 달라지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은 합체샷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그때에저는 정상이 아니였습니다
3년전에 종인이 젤 처음 그렸던 팬아트인데 티저보니 생각나서ㅋㅋ 그때하고 그림 스타일도 좀 달라졌고...얼굴 살짝 고쳐서 올려봄. 그 당시의 첫인상이었달까
개인적으론 신데마스 본 게임이랑 데레스테를 플레이할 때는 프로듀서의 외형을 대강 이렇게 상상하고(그때그때 끌리는 거로 잡는다. 하자마 쿠로오는 얼굴에 상처가 없는 버전으로 상상)
사볼 스토리에서 애들이 끌고다니던 모함과 전투기.
예전에 니아노아가 레후토 전투기 조종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그때마다 귀여워서 웃겨죽겠음
예전에 중학교때 재밋게봣던 여아용 애니메이션
신비한별의 쌍둥이공주의 레인입니다
유튜브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다시오프닝을보게됫는데
손발이오그라들엇지만 그래도 귀엽더라구요 ...
그때 진짜좋아햇는데 레인...귀여어....
과제하다가 결국 그림;;
[ 알티 감사합니다! ]
커미션 받아요!!
7월 11일부턴 바빠질지도 몰라서 일단 그때까지 받아요..!
https://t.co/Zou6aEGYLi
@loonatheworld 그 날, 비가 참 많이도 내렸어
아직도 난 그때를 기억해 ..
#이달의소녀 #LOOΠΔ @loonatheworld #하슬 #HaSeul
【리퀘박스】아쿠를 그루밍하는 냥츠시
어.. 주신분이 여보시오 이건 그루밍이아닌데요 하심.. 어 일당 항의 받으면 그때 생각하기로해따
달력엔솔 엽서특전 참여한 일러를 공개할 수 있게 되어 올려봅니다😌 그때 어떤 복장의 오르슈팡을 그릴까 고민하다 설문도 올렸었는데 집사옷이 가장 많았어요!(그 다음이 재봉옷이었던)특전을 빌미로(.. 오르슈팡을 더 그릴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후후🐸💕
분명 수민세주는 연인으로서는 과거의 인연이고 현재에는 없어야 하겠지만, 과거이기에 기억하고 있는 추억이나 기억같은 것들이 있는 것 같아. 수민이도 세주가 그때의 이야기를 할 때마다 마음 한 구석이 움찔움찔하겠지.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