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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블루오공
사냥꾼레오뱀즈미리퀘하면서 종종 끄적여 놨던 낙서들인데 묵혀놓기엔 그래서 걍 올린다
금랑 끄적끄적 개인작도 그려야하는데..ㅠ
오오토리 부자로 보고 싶었던 거 끄적
그러한 이유로 끄적인,,, 도굴vs군인
맘에 드는 캐릭터가 떠올라서 끄적끄적 의상은 야매지만 ㅠ 왠지 상인회나 밀수 지하조직의 두목 같은게 어울릴 거 같은
새벽에 끄적인 아기에 담엔 다른 방법으로 채색해봐야지
이런 덩치차이 나는 커플도 엮어보면 좋을듯해서 끄적여본 낙서
어제오늘 행앗하면서 끄적인것들
정말 오랜만에 끄적끄적..
열심히 끄적여본거,,,,ㅠㅠ 선화랑 셀식채색만 하다가 모작하려니 넘 어렵다,,,,,
현타와서 폴더정리하다가 커뮤폴더 발견하고 구경하다가 끄적끄적 그래도 나 얘 제일 맘에들었었는데 해윤이인지 혜윤이인지 가물하다.. 이때가 젤 재밌었지
열심히 무언가를 끄적이고 있어여ㅎㅎㅎㅎ
일하다가 딴짓 끄적끄적한 거
뭔가 많이 끄적였구나..ㅋㅋㅋㅋ끝끝
딱히 먼가 확 떙기는 게 없어서 단장 낙서만 끄적끄적하기..나 이쁜 다리 진짜 좋아하는 것 같음 다리만 그려도 즐거워
잠이 안와서 밤라헬 끄적
뭔가 끄적끄적중
아바타 제이 대충 끄적
오랜만에 개인작 끄적여범... 곰돌이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