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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추운 곳으로 나선다고 들었어, 마스터. 후후, 아직 나를 만나기 전이겠지만, 네가 추위에 떠는 것은 바라지 않거든. 그러니 극지용 칼데아 복장을 잊지 말도록 해.
이장면 보는데 다큐 나레이션으로 아무리 길들여진 호랑이라도 야생성은 사라지지않는법입니다 하던게 우뇌에서 좌뇌로 한순간에 스쳐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
🐮연유...생각보다 꿀템...
한 숟갈 퍼서 입에 넣으면 억겁의 시간동안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리는 환상적인 단맛..
근데 입에서 사라지면 다시 쌓이는 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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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먹으면 피로가 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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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면 쌓이고...
일단 최고 불행으로.....
레프트, 라이트: 자신들이 이용당하고 버려졌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지만 정신이 무너질까봐 부정하고 있음.
아자르, 카시어스: 자신들의 고향을 짓밟고 가족들을 사라지게 만들어버린 기관에서 일을 하게됨.
신작 준비 중이에요. 캐릭터랑 친해질 겸 칼라 재활하러 짬짬이 연습하는데 아직 그릴 때마다 달라지네요. 포즈 구도 전부 사진 참고.
❣️차밍돌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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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이엘리는 자신을 '듣기 위한 인형'으로 여기는 모든 남자들의 앞에서 사라지기로 했다.
"이엘리?"
"사람 잘못보셨어요."
쥐똥새똥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신작 <잃고 나서야 깨달았다> 카카페 기다무 오픈!
해당 트윗을 알티해주면 추첨해 치킨 선물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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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담하고 무정하며 잔혹하고 총명하지만
영원히 자라지 않는 소녀가 된 가야.
명실상부한 살인 도구가 되었지만
가야에게 복종하는 길을 선택한 호위 수영.
소년과 소녀, 그리고 황량한 사막에서 야행(夜行).
원제 : 夜行歌
번역 : 수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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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채색 이런 식으로만 할라그랬는데 인게임에서 적용시키니까 지 알아서 흑백으로 바뀌더라구요 포인트 칼라 사라지니까 밋밋해서 위 그림 채색 방식으로 다시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