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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맞아 투명부채를 만들었어요!
무언가의 투명재질의 인쇄는 처음 도전해보네요^^
흑집사: 창문 부분이 전부 투명
주변의 배경에 비춰 보실수 있습니다
나츠메 우인장: 뒤쪽 수풀 배경이 반투명
수풀배경 너머로 배경을 비춰 보실 수 있습니다(1/3)
『살육의 천사』 4컷 만화, 「살천!」의 한글판을 보내드립니다! 오늘은 대니 선생님과 레이가 사이좋게 지내던 일상(?)에 관한 에피소드. 레이는 무언가 새로운 함정을 생각해낸 것 같은데...?
뭔가 급격하게 사이버펑크적인 무언가를 그리고싶었지만 시간 들여서 그렸는데 그렇다고 올리기도 뭐한데 결국은 들인 시간이 아까워서 올리는 톳티....ㅠ인데 그마저도 수정전거 올려서 다시올려서 알티주신분들께 죄송한 톳티에오.,,,
살짝 끄적이는 이야기. 이 소년? 청년? 의 이름은 '이테' 입니다. 설정과 디자인은 제가 하고, BGA 담당자분께서 멋지게 풀어내 주셨어요. 무언가를 찾기 위해 여행 중이고 어릴 때 쌍둥이 누나를 잃었던 트라우마로 근처에 사람을 두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1~3분 정도 명상을 합니다.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어서 잘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껴요.
그림 그릴 때와는 또 다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