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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리 표정이 어릴적 희주가 유리한테 손내밀어 잡아주는 그때 표정과 닮아보여.
그때의 희주처럼 이젠 유리가 선우에게 그런 사람이 되는거겠지..🥹🥹
오늘도 저의 누추한 방송에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죄송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런 별 볼 일 없는 사람에게 큰 사랑과 관심을 두고두고 옆에 놓아두심에 크나 큰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이지. 꼭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답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몇마리의 알들이 여러분의 사랑으로 자라나고 있습찌다!
이쁘게 자라난 아이를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찌만
기저귀좀 갈아주고 보내드리겠쯥찌다.
내일은 오늘만나지 못한아이들까지
엄마빠의 품으로 갈예정입찌다.
@Astaid_ 아주 좋죠ㅋㅋㅋㅋㅋ
근데 전 요새 컴그림이 잘 안잡혀서 손그림 낙서형태로 하려했던거라 아스님도 적당히 뭉개서 주세요(?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