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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u_usile 하지만 보기와다르게 꽤나 엄하고 폭군같은 느낌이야!
mommy/mom/mother ←이게이름이야 아직 본명을 안정했어
설정상 메리의 엄마고 메리를 마리라고 부르고있어 왜인지는 물어도 대답도 안해준데
정서현의 새로운 모성애 어쩌고 싫긴 한데요
서현이 도련에게 하는 모든 말이 과거 정서현이 정략결혼 강요당할 때 자기 엄마한테 들은 말이라고 생각하면 이해 됨 305호처럼..
내가 진짜 엄마였으면 걔 네가 절대 찾지못하는 곳으로 보내버렸을 것이다>수지최로 바꿔서 실제로 서현이 들은 말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