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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순간을 간직하자.
오래도록 모험할 수 있는 용기는 이런 순간들의 기억에서 모이는 걸 지도 몰라. 🌱☀️
#파인딩클로버프로젝트
#용감한고양이의모험
#브레이브썬샤인
"나는 내 손에 들어온 걸 놓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환이의 집착이 시작되고 있다꾸~🤭
오늘도 후회공 스택 +1❤️
<99.99%의 연인> 17화 보러가기
💳https://t.co/OmjLGhD3VL
2세에게 두발 자전거 타는 법 가르쳐주는 묵향수들 보고싶어(*´ ˘ `*)
💚: 손잡이를 잡고 페달에 발을 올리면서 그대로
=> 차근차근 천천히
❤: 내리막길에서 타면 한 번에 배운다니까~😉(냅다 밈)
=> 미션 임파서블
🤍: 이렇게하면 건물 사이를 뛰어다닐 수 있단다!!👍
=> 새롭고 위험한 걸 가르침
RT💚]
모험의 끝에서
'용기의 꽃'을 찾았어!
그렇지만 여기까지 도달하면서
용기는 내 안에 있다는 걸 깨달았어🐱🌱
#파인딩클로버프로젝트 #용감한고양이의모험 #브레이브썬샤인
달없나에서 후궁 정도는 누구라도 상관없었다지만 후보에 기씨 같은 한미한 집안들 위주였을 거라는 뇌피셜 있음 황제가 전 태자의 정비로 나이도 안 맞는 최비를 붙여준 거나, 가까이 총명한 양의가 있었는데 굳이 노비로 살던 선요를 후계 삼은 걸 볼 때 후궁이라도 외척의 발호를 경계했을 거 가틈
그리고 진짜 안물안궁인 tmi
엠스테 나오기 이전에는 쿠로가 유닛복 입은 상태에서 맨날 오른쪽만 보고 있어서 오른목에 저 타투 있는 걸 알 수가 없었고 mini 유닛복 버전에서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근 7년 지나서야 나와서야 드디어 왼쪽을 바라봐줌
러프 / 선화 / 채색
담당했습니다~~~~~
꺄~~!!!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다 지옥의 함가맨이라 웃겼어요
어떻게든 상대에게 어려운 과제를 주겠다는 의지로
다 의상 난이도가 어려운 걸 골라서 https://t.co/XkcH0XqEZI
쇼요한테 나츠가 아주 각별했을거같은게 동생이라는 걸 차치하더라도 아마 가족 중에서 쇼요의 배구를 응원해준 게 나츠 뿐인 것 같아서...히나타가 브라질에서 한창 힘들 때 가족이 아닌 친구들을 찾았던 거나 평소 히나타네에서 배구에 대한 인식이 썩 좋지 않았던 걸 생각해보면
19. 키세 사키-별 셋 컬러즈
양갈래 처피뱅의 붐은 언젠가 온다! 양갈래 처피뱅 여캐 홍보봇이 돌아왔습니다
사키는 주로 삿짱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초등학생으로, (자칭) 우에노의 평화를 지키는 컬러즈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스스로 자신이 정말 정말 귀엽다는 걸 알고 있다고 해요.
둘이 붙었을 때 란마가 아카네 어깨에 손을 맨날 대는데 란마네가 매번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걸 생각하면
이 말괄량이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행동으로 나오는 것 같음 이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