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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병 백과] 이해받지 못할 호수
물의 깊이나 일렁이는 꼬리들을 좋아합니다.
*연재링크: https://t.co/yHYO0PgVfH
*정서적 현상들을 그립니다.
브러시 테스트 겸 우리집 막내 봉봉을 그려봄. 못생기고 시끄럽고 거대하고 사랑스러운 카오스냥. 만져보면 털이 부숭하고 몸이 말랑하고 부피가 거대해서 그립감이 가히 천상의 수준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봉봉을 쭈물쭈물하는 맛 츄르르릅
으엉 ㅠㅠㅠㅠㅠㅠㅠㅠ
생일이라고 울 뱌꾸님이 내 캐 그려주셨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뿐 내 님이 이리도 잘 그립니다 ㅠㅠ
과제 하느라 바쁘셨을텐데 언제 그리신거지 ㅠㅠㅠㅠㅠㅠㅠ
제 프사로 고정해야지😍😍😍😍😍
부랄친구 1부 무료공개기념 인기투표 실시합니다.
인기투표 상위 3위까지 당선된 캐릭터는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많은참여를 부탁드려요!
투표 참여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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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summer 스티커
꿈틀꿈틀거리는 달콤 쌉싸래한 상상들
그 상상 속 다양한 색을 모아 그림을 그립니다.
일러스트레이터 김근예 작가의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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