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승짱 첫인상 약간 롱스톤이었는데 어쩌다 꼬지모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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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결혼했🎀💕 엽서로 뽑고싶어서 그렸던고 어쩌다보니 청첩장같은 느낌이 되었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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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다시 보여서 생각났네🌝
어쩌다 투표 결과를 보고 천공의 폐허 & 심해의 정원을 그린 기억이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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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얘내가 다 조맹덕한테 매였나 믿을 수가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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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운
ㄹㅇ반존대쓰는애 처음엔 약간 막가 정신으로 만들었는데 어쩌다보니 폭격기되어있더라 심한 곱슬이 공설인데 그리다 던질뻔했어 그래도 진짜 좋아하는캐디인데... 반반헤어 사랑해 얘 뛸때 이벤참여 못한게 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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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 졸라 웃김 보라한테 넌지시 말할 때는 쿨시크하게 어쩌다 보게 됐단 식이였는데 개뿔 처음부터 제대로 반한 거였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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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 귀염뽀짝 베누트와 세자르 세트!
내가 어쩌다 얘네한테 심장 관통 당해가지구... 덕분에 오랜만에 슬럼프 중이지만 자료랑 원작 디자인 찾아가면서 그림 열심히 그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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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88년생들 (어쩌다 둘이 동갑인 걸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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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이거야말로 천만년만의 연성이 아닐까..? 어제 히디님이 쏘아올린 참새법사님 갑자기 불타올라서 그렸당.. 원래 선정리까지만 하고 올리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채색까지 하게 되어서 급격히 지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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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솝 웃는표정 그리구 잇길래 울 이솝 많이 읏었음 조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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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Character study
의도한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두개 연속 종교인 느낌으로 그리게 된...😅💦 죄인을 인도하는 천사/ 전투력 만렙 스님! 이라는 설정으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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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캡틴마블에서 체형수정을 가한건 전형적인 히어로코믹스의 통념과 꾸준한 주류의 세일즈방식일것이다. 스테로이드화된 히어로들은 이젠 하나의 스타일로 소비되고있지만 그전에 어쩌다 사회적으로 주입된 완벽한 외관=히어로의 상징으로 느껴지는건지 생각해 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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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저거 너무 캡콜이랑 리산데

(어쩌다가 이층침대에서 같이 자게 됨)

리사: 새애애애앰!!!!내 침대 밑에 괴물이 있어!!!내가 지금껏 본 것 중에 가장 혐오스런 생물이!!!!!!!

캡콜: 왜 날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야, 리사

리사: 이거 말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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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혀나가는 트위티 너무 기여으ㅓ 어쩌다가 곰돌물이 빠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뒤에 비니 쓴 곰도라 비니 좀 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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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 그림 맞냐고 의심살거 같음;;;
저도 어쩌다가 분위기가 이렇게 바뀌엇는지 모르겟는데요 아무튼 같은 사람 그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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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에게 맨투맨입히고 싶었더니 어쩌다 이렇게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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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해주신 내용은 문덕이 무릎 베고자는 야존이였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마빡침 인형문덕이 재우다가 같이 잠든 예준이라고하네요 흑흑 그리고 문덕이가 데려가따구하네료..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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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둘 다 샤윱규로 그려버렸지만.. 사실 막내페어가 제일 정직하게 화음넣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오슷 좋아 귀여워

<<< 본공 패나뮤 오슷 패나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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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토스 할때마다 어쩌다보니 셀럽 가득한 연말시상식 테이블에 껴있는 일반인이 된 기분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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