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요님...생일..축하드립니다.. (왠지모르게 영어말고 일본어로 써야 더 어울렸다) 어제 아키나 얘기하신김에 축하하는겸 그려봤서요!!! 좋은하루 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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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원생지마 <왠지 사자성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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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누가 그렸을 거 같아서 안 그릴려고 했는데 일주일째 머릿속을 맴도니 그려버려야지!
카케루 복고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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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넨왠지 셋트로 그려야 왠지 다그렸다 그런느낌이 들어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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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때 중학교 교복이 좋아요ㅋㅋㅋ 초록마의에ㅋㅋ 파랑넥타이에 회색바지...
왠지모르게 친근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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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 작화감독 중 한분이었던 아오노 아츠시 작화로 보고 싶어서 하이바라 아이를 영역밖의 여동생 버전으로 트레이싱해봤습니다. 왠지 잘 어울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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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 왠지 현빈이 입었던 그거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슬쩍...^//^(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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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 쿠스오는 왠지 자기 능력 쓰는거 즐기고 자주 웃을 것 같아요~~ 갠적으론 흑 가쿠란 입어줬으면 좋겠구~~^////^)(사심사심) 2p...라기보단 새로운 자캐같이 되어버렸습니다..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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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창보다 눈에들어왔닽ㅌㅋㅋㅋ 새뽀루랑 헌뽀루랑 왠지 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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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기분좋아서 모아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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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주인님 87화 https://t.co/MLjS592vGt 이번화는 크리스마스 특별(?)표지와 함께 병동시추 마무리, 다음 시추에 대한 힌트가 전개됩니다. 왠지 기대반 걱정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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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녹턴 전후로 내 안의 쿠로슈 이미지가 바뀐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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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ed Calendar의 로브 루치로 만들어본 비넷입니다. 피규어에도 효과를 추가해줬고, 기존의 박스를 버리고 부서진 건물 잔해로 대체! 그리고 피를 넣어 잔혹성을 추가해 봤어요. 왠지 맘에 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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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폰의 라제폰! 단정하면서도 깊이감이 느껴지는 기체라 왠지 너랑 잘 어울릴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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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후지로 바꿨다. 왠지 양심에 찔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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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섭섭해서 흑백스티커 하나 추가. 스티커는 모양대로 조각조각 잘려 비닐 백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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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소고는 매운음식 잘 먹을거 같다는 생각에 그린 오키카구 (+영고 긴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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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올마!
올마이트 트루폼이면 왠지 체온 낮을것같지....손 닿았는데 넘 차가워서 놀란 아이자와쌤이 올마이트 손 쭈물쭈물해줘서 따뜻하게 만들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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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상한 메신저 크리스마스 시리즈 주민이! 왠지 배경이 점점 더 정신없어지고 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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