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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부케님 커미션 너무 귀여워서 저 그림보자마자 좀 기절하고 잠깐 누웠다가 심호흡하고옴
진짜진짜 갓커미션이니까요.... 이거 신청 안하면 후회스러워서 꿈에도 나옵니다(대충 울고있음)
8. 노네임
우선 인간은 아님
신적 존재도 아님
태생을 모르는데 우주에서 떠도는 불사의 존재 사람들은 얘보고 외계인이라부름
지구에 잠깐 정착한 일이 있는데 그 때 나사에서 우주복을선물받음
없어도 우주 잘돌아다니는데 맘에들어서 입고다님
"이리....온나......최..기...태는 야수같이.... 그르렁거리는 목소...리로... 셔츠 단추를 하나씩.....풀며...말햇.....다....."
자 잠깐 이게 머꼬? https://t.co/rIN4eT98uV
#회사설 튜토리얼조 잠깐 휴식 중. 기영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 내 안의 덕구는 노란샤쓰의 사나이 박덕십
회사설 머리속에서 애니화면처럼 돌리며 읽는중; 근데 소라 만나기 전의 정하얀은 중요업무 외엔 항상 기영이 허리부근에 딱 붙어있었네. 소라 나오고 나서야 그 포지션에서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