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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8반 점점 에바참치 되어간다 ;;; 골반 억지로 넓혀서 기괴해지는 인체비율(그것도 여자만 바뀜)에 구도에... 표정에... 거기다 여적여 요소까지 와우🤔🤔🤔
페리 보스 클리어 할 때 생각한 씬
본래 혼돈 악이었던 성향의 페리는 정신적으로 파괴되어 폭주하게 됐다.(본래 서사는 점점 바뀌면서 중립 선이 된다.) 더이상 자신의 악한 면을 언니에게 보이기 싫고, 주변 사람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소멸을 선택. (이런 생각한 시점부터 성향은 살짝 바뀌었다.)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적을 상대하게 된 '사토 아키라 남매'!!
휴업 기간 중 살인 금지라는 약속을 이번에도 지킬 수 있을까?
<더 페이블> 17권!!
#점점_다가오는_사토_씨 #그에게도_드디어_핑크빛_꽃길이 #발렌타인에는_역시_꽁치아닙니까 #시프트코믹스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본 자캐 아루
퍼슛제작 목표로 만든 녀석인데, 길죽한녀석 에서 쪼꼬미들로 취향이 바뀌어서 점점 뭍혀버렸네요
(2년전 그림인데 지금보다 잘그렸다..ㅠㅠ)
@VNholic_ 아니에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인류는 예전부터 진화를 거듭하며 점점 털이 빠져왔으니까...
대머리는 인류 최종진화의 결정체 아닐까요..?
차례로 <새벽이 올때까지>, <우아한 신체>, 릴레이 애니 스크린샷입니다..😂 목탄, 프로젝션 애니메이션, 디지털 애니메이션 등 참 다양한 미디엄으로 작업해왔네요ㅠㅠㅋ 애니를 처음 배우기 시작한 순간부터 현재까지 점점 제가 지향하는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ㅎ
이게 머냐면 원래 레아 처음 설정할 때는 머리색이 보라빛이 강했는데 점점 분홍빛이 강해졌다. 이게 내가 그림 그리면서 파레트를 안사용해서 색이 오락가락했기 떄문이고.. 그거 반성하며 그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