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한 치의 거짓됨 없이 당신을 대하고 싶으니까요."
아시시의 흔들리지 않는 진심 앞에 서먹했던 사이는 눈 녹듯 풀어져 내리고… 밤 산책 이후 마음을 바꾼 카이텔 덕에 어째 리아가 해야 할 일이 점점 늘어난다?!#황제의외동딸 159화, 8/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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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8반 점점 에바참치 되어간다 ;;; 골반 억지로 넓혀서 기괴해지는 인체비율(그것도 여자만 바뀜)에 구도에... 표정에... 거기다 여적여 요소까지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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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점점 쓰레기들만 올리고있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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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야잠그림 콜렉숀
점점 퇴화하는 퀄리티
떼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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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마스코트라지만 점점 찐포우보다 상품으로 자주 뵙게 되는 것 같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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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보스 클리어 할 때 생각한 씬

본래 혼돈 악이었던 성향의 페리는 정신적으로 파괴되어 폭주하게 됐다.(본래 서사는 점점 바뀌면서 중립 선이 된다.) 더이상 자신의 악한 면을 언니에게 보이기 싫고, 주변 사람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소멸을 선택. (이런 생각한 시점부터 성향은 살짝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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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반대가 되어가는게 얘네 정말 찐이거든요ㅠㅠ댕댕이 스프랑 고양이 코코모리...말은 언제 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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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도 점점 안정된 가지가 되었습니다... 굿가지.. 굿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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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적을 상대하게 된 '사토 아키라 남매'!!
휴업 기간 중 살인 금지라는 약속을 이번에도 지킬 수 있을까?
<더 페이블> 1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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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본 자캐 아루
퍼슛제작 목표로 만든 녀석인데, 길죽한녀석 에서 쪼꼬미들로 취향이 바뀌어서 점점 뭍혀버렸네요
(2년전 그림인데 지금보다 잘그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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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인류는 예전부터 진화를 거듭하며 점점 털이 빠져왔으니까...
대머리는 인류 최종진화의 결정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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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로 <새벽이 올때까지>, <우아한 신체>, 릴레이 애니 스크린샷입니다..😂 목탄, 프로젝션 애니메이션, 디지털 애니메이션 등 참 다양한 미디엄으로 작업해왔네요ㅠㅠㅋ 애니를 처음 배우기 시작한 순간부터 현재까지 점점 제가 지향하는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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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유진] 냥유진 키우는 태원씨...사실 냥유진이 송태원 가슴에 꾹꾹이 하는거였는데 점점 뭔가 채우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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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머냐면 원래 레아 처음 설정할 때는 머리색이 보라빛이 강했는데 점점 분홍빛이 강해졌다. 이게 내가 그림 그리면서 파레트를 안사용해서 색이 오락가락했기 떄문이고.. 그거 반성하며 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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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
점점 성의 없어지는 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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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 내가 너를 지켜주겠단 말이야!!!!"

캬 점점 손에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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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퐁칸이 거유 취향이었다면 유키노의 가슴이 점점 커졌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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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앗 ㅎㅎ 펜예쁘다 !! 하면서 시작하다가 점점 의기소침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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