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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올려둘까..새벽에 끄적거린 까까런 시나몬맛쿠키..(표정이 시크해져버렸지만)
알 수 없이 끄적임 DannyPhantom #evildanny
아이러브니키 흑화 안나가 너무 이뻐서 끄적... 회색피부에 치일 줄이야
먼겜 만들지 생각해보면서 끄적끄적....
반장피숑 보고싶어서 끄적거린거..ㅋㅋㅋㅋㅋㅋ 교복은 제가 고딩때 입던 교복이라네요...
저번에 끄적였던 낙서에 단색만 깔아본 금랑,,
쟈근 손으로 끄적끄적 열심히 이름 적는 나카하라 츄야군
#天官赐福 #灵文 #郎千秋 #君吾 영문/낭천추/군오 끄적끄적 (3부 : https://t.co/24rg0yXeZe)
네이버 공모전 할 때 넣었던 애들로 끄적쓰 끄적쓰
낙서였지만,, 간만에 채색깐 기분이라 끄적이다 걍 여기서 끝내기로ㅠ 어쨌든 성하다 과현제,,
걍 끄적인건데 차라리 이 스타일이 더 맘에든다
믿어요, 덴키 내통자썰! 을 잡지처럼 꾸며보았다! (내용은 그냥 대충 끄적..
첫번째는 작업한 뒤 책상이 너무 너저분해서 그렸던 낙서네요// 우리 깔끔쟁이 비제 두번째는 폰에게 비제 옷 입힌거 세번째는 외전히료와 장발폰이 같이 있는 걸 보고 싶어서 끄적였던 낙서예요.
무언가 끄적인거 올리고 감..아니 금발 그만짜 그게 뭔데 어떻게 하는건데
만화 그리다가 심심해서 의식의 흐름대로 끄적끄적... 깃털은 왜 들고
매갬해다가 갑자기 허연악마캐 보고싶어서 끄적인거 난 허연게조아,,까만것도조아,,,
저렴하게 끄적인 아드마리 쪽... + 클로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크리스마스 전에 뭐 그려보려고 끄적거린거 잇엇네 진심 까먹고잇엇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리밍하면서 끄적인거~
구버전과 신버전의 아메! 무언가의 경계선에 서있은느낌으로 끄적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