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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쳐놓은 의도는, 그리고 의도한대로 끈팬티로 오해하는 유저들에게 "바지끈인데요."라고 말하는 저의는 아무래도 비겁하고 치졸합니다. 잘못된점에 대한 피드백의 가장 중요한 바탕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분명히 인지하는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여기에 '바지끈 고증'이라는 억지를 쓰지는 맙시다.
【메인스토리】
1/21(월), 최종장인 제 2부 4장이 공개되었습니다!
무대는 꽃정령의 나라 비라스틴. 지킬 것인가. 빼앗을 것인가.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왕자들의 싸움을 풀 보이스로 전해드립니다. 클리어 보상으로 나비(CV:야마시타 다이키)의 스페셜 스타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칸은 하얗게 텅 비어있어가지고 심심해서 그냥 'HELLO'라고 갖다 붙이기.
실력이 늘은건지 무엇찮게 잘 그려진건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맘에든다.
@knock_knock_x 헐 ㅣ이게 멉니까 ???????????????!!!! 샤님이 또 ㅋ개쩌는 . . 아닠ㅋㅋㄱㄱㅋㄱㄱ 겁나 멋있는 무엇인가를 가져오신듯(?) 하네욬ㄱㅋㅋㄱㅋㄱㅋㄱㄱㅋㅋㄱㅋㄱ 컴션까지 넣으셔서 이런 써프써프라이즈를....😭😭😭 완전 감동이에욧...... .제가 표현을 잘 몬해서.ㅈ...ㅜㅜㅜㅡㅠ잘간직할게여 ㅜ
<녹스(Nox)> 카카오 페이지 오픈!
수백 년 동안 자신의 반려(伴侶)를 기다려온 뱀파이어, 녹스가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Dragostea Mea…….”
사랑하는 나의 연인이여,
그대만은 언제나 환한 빛 안에 머물러주기를…….
비록 밤보다 짙은 어둠이,
그대를 탐할지라도.
https://t.co/OVOkXtp4mz
피니와 퍼브 (원제: Phineas and Ferb)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매일 뒷마당에 만들어내는 좌충우돌 형제 피니 플린과 퍼브 플래처, 둘의 발명품들을 엄마에게 일러바치러 하지만 항상 실패하는 누나 캔디스, 그리고 사실은 엘리트 첩보원인 오리너구리 페리까지!
*제보 감사합니다:)
코믹진 2월호 부록은 특제 클리어파일, 새로 그린 일러스트입니다! 카키조메를 쓰고 있습니다. 각각 좋아하는 한 글자를 쓰고 있습니다만 누가 무엇을 썼을까요...? #RT번역
예상보다 빨리복귀하게됬어요!
혼자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안될것같은 생각이들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께 질문해볼께요!
제가 트위터활동으로 무엇을하면 좋겠나요? 반영을해서 앞으로 활동을 열심히 해볼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