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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 신규일러들은 진초록에 약간 노랑이 섞인, 연둣빛이 많이 쓰이는 듯. 구일러도 진초록이지만 엄청 차가운 초록이라 살짝 푸르게 보이기도 했는데 지금은 따뜻한 진초록으로 보이는 듯🤔
아니이거웃긴게
로쇼는 삼이랑 닮았다는 말 돌아다닐정도로 눈매 촥째졌는데 이상하게 순해보이고
이루마쥬토는 먼가 눈빛이 좀…좀…. 하튼 뭔가 좀 그럼 눈마주치면 사람 움찔하게만듦;
싸부로는 잔뜩 인상썼지만 아기같음이 묻어남(카와이)
올곧은 방법이 아니더라도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뭐 그런 캐릭터들이 점점 많이 보임ㅇㅇ 악은 악으로 처단하는 뭐 그런거.... 그러다가 현판에도 여자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도 많아짐ㅇㅇㅇ 하여튼 다들 더 흥미롭고 더 재밌어보이는 소재를 찾아서 하다보니까
BISA님 커미션
관세음보살에게 쿠로오 소년을 빼앗기게 된 악신 마쿠베쿤이라는 설정으로
괴물의 그림자가 관세음보살의 빛에 쫓겨서 도망치는 것처럼 보이는데 본인은 달려들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얼굴도 예쁜것도 좋지만 좀 일그러졌으면 한다고
권수혁 레전드 앙큼 보이인게 승희가 자기 좋아하는거 녹음 듣고 알게 됐으면서 네 입으로 직접 듣고 싶다고 찾아와서는 눈 맞추면서 좋아하냐고 물어보는거 진짜 앙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