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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완
중국에 제회당(諸會堂)이라는 잡화점을 운영하는 47대 당주로 제회당은 중국 내에서도 상당히 규모가 큰 축에 속하는 가게이다. 눈물이 많아 늘 우는게 일상이지만 정작 누구나 울 수도 있는 상황에서는 울지않는 모습을 보인다. 힘든 상황이 올수록 단단해지는 재질이다
(타래로)
아니
이안은 진짜 지 몸이 무기라 무기하나안들고 맨몸으로싸우는데
그래서 딴애들보다 몸이 더 많이다치는듯
지인한테 파우스트 그려달라고했더니
냅다 좆경태우는 그림 들고와서 하는말이 넘 웃김 ㅅㅂ 근데 자는게 아니라 재앙 때문에 어쩌고
네?
모자도 쓰고자요
2학기 초 선우는 다크서클이 없는데
11월로 추정되는 선우 얼굴 핼쑥한거 봐
얼굴 살도 빠지고 너무 지쳐보여서 마음 아파
선우 좀 그만 괴롭혀라 세상아!!!!
근데얘들아 강림전기..재밌더라 공부한다고하지만 싸울거같은 분위기 썸넬이라 안봤다가 하도 인기길래 봤는데...제목이 동양무협풍이라 안봤다가 봤는데...빨강이가 취향이고 파랑이 우는게 처연해요 스토리개그복선 다챙겼음 개웃긴데 진도는 휘몰아침
보통은 상대 오너님도 생각해놓은 일정이 있을텐데 답록그리게 해서 굉장히 미안한 감정먼저 드는데, 싀얼이 경우는 그런거 없고 그냥 오직 고백을 냅다 질러야겠다는 이 일념하나밖에 없었음.
아나 나 고록 다 그리고 마음에 썩 들진 않았지만 솔직히 뿌듯했습니다. 8년만에 드디어 고백한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