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책롤리... 손시려워서 점점 그림이 안그려짐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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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식탐, 상대에 대한 집착, 타인을 존재하지 않는 태도, 어디로 튈 수 없는 공격성으로 과장님은 점점 지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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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캐 하니까 설정 몇개 짠게 있기는 한데 일단 제 오너캐가 있는 세계관에서 한 마법사의 마법인형인데 종이로 만들었고 마법을 사용할수있게 해주었다는 설정이 있어요.. 단 마법을 사용하면 몸 크기가 점점 줄어들고(평소에도 다양하게 키를 바꿀수는 있지만 최대키는 170까지 ) 너무 많이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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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계기는 특별하지않아,
친해질수록 이유없이 점점 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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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단계마다 인상이 조금씩 달라지는것 같아서 나열해 봤다. 점점 곱상해 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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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브러쉬 커스텀이었다. 클튜채색에도 점점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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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식스쿨 찬윱으로 트레틀(@ cms_sang님 트레틀 사용). 노식스쿨 때 방어벽 역경루만큼 둘렀던 유비 살살 녹이느라 찬선배가 자주 치근댔을 거 같다. 유비는 처음에 엄청 경계하다가 점점 흐물흐물 함락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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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하고 그린건 아닌데 역시 스토리를 보다보니까 내 도로페트 점점 본격적으로 연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7 2006

🌹《등불 아래 꽃》매주 금요일 연재웹툰
https://t.co/ELHE2GCvxz
중상모략으로 가문이 멸망하고 황제의 액받이로서 홀로 살아남은 '소호'의 앞에 나타난 황자 '주결'.
그의 호의에 점점 빠져들지만 이따금 보이는 차가운 얼굴은 혼란스럽기만 한데…
【RT추첨3인 스타벅스 커피&디저트 세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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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와 남작가의 교류가 이어질수록 강일의 심기는 불편해질 뿐. 한편, 남작가는 해수와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점점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지지 마라, 최강일!
11/8(금) 00시! 100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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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이 흉근이 점점 작아지는 것 같은데...추국이는 흉근이 커서 상대적으로 허리가 얇아보였던거라고 생각하는데 설마 울애기 근손실왔니...?(대충 세상 다 잃은 표정) 하지만 그래도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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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4: 지라드 페르고 49525-53-131-53A
가격: 256,000 위안 (현시세: 4200 만원)

(점점 더 멀어져 간댜....(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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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믜....미쳤네 점점 잘생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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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는 사이에
FNC의 신장이 점점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슬슬 원복 시켜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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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어르신분들이 점점 SNS 팔로하시고계씬다(트위터는아님)
살려주세요....트위터는 오지마세요..(썩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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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그렸을때/최근에 그렸을때
점점 넙적해진다 호떡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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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 체셔
힘으론 거의 사기캐..첨 짜본 애. 결말이 처음부터 정해진 앤데.. 제 편이 없는건 아니지만 일이 일이다 보니 자기도 아주 잘 알고 있고 때문에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늘 생각중이고 죽어도 곱게는 못 죽을..(좀 미안)
짙은 청발에 와인색눈이었는데 점점 검은 머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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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렸을 때에는 내가 나를 가장 잘 안다고 자신했다. 그런데 나이를 손가락으로 세어가며 점차 자신이 없어진다. 이게 정말 내가 좋아하는 거였나? 내가 나를 정말 잘 알긴 하는걸까? 하면서 자문하며 점점 길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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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계획이 아니엇는데 점점 올라가는 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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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풀채색 모와봤는데 내 그림체 틀을 점점.. 잡아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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