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가넷베리 작가 님의 <벌어진 꽃> 에는
🎉출간 축하 기념 축전 이 있습니다.
소설 속의 강렬하고 생동감 넘치는 현장! 을
@thatisyoung 옼수수 작가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멋진 그림 감사합니다. 😍
4. 맥 두철
상상의 동물이라 불리는 맥이다. 악몽을 없애주는 해결사로 지내고 있으며 주로 보는 건 꿈속이다. 실제로 마주친 사람은 거의 없다. 악몽을 해치우고 씹어먹는 방식으로 일을 해결하고 다닌다. 힘이 쎄고 튼튼하여 가끔 심심하면 철같은 것도 씹기도한다.
2. 갈라테아
얼음 조각에 집착을 하던 예술가가 죽자 조각에 있던 장식에 그 예술가의 사념이 맺히는 바람에 자아가 생겼다. 얼음 조각에 집착한 탓인지 마지막 작품인 얼음조각품의 모습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 물론 몸이 얼음이기에 녹지만 본체인 장식만 무사하다면 다시 몸을 만들 수 있다.
"너는 묶이는 걸 좋아하잖아?"
순간적으로 한 거짓말 때문에 큰일이 나버렸다?!
달콤하고 어린 목소리 때문에
이상한 취향의 남자들에게만 호감을 얻는 공녀 크리스.
새롭게 온 결혼 이야기…
그리고 상대는 제국의 황태자였다?!
『황태자 전하의 꼬여버린 독점욕』
➡️https://t.co/M3E2zsUwgy
시작할 수 있기까지 1년 가까이 걸렸습니다.
또, 디즈니 작품은 모두 보편적인 이야기가 되어 있기 때문에, 빌런즈의 수하는 조금 코믹하고 우두머리에 머리가 들지 않아서…처럼 닮은 경우가 많아서, 그것들을 바탕으로 한 복수의 캐릭터에 개성을 내는 데 고생했습니다.
조말론 - 오스맨터스 블로썸
비터 스윗 오스만투스. 보통 복숭아나 살구처럼 느껴지는 오스만투스 특유의 프루티 뉘앙스는 좀 죽이고 쌉쌀하고 상쾌한 풀내음을 강조해 살짝 비누처럼 전개된다. 달지 않고 깔끔해 여름까지 쓸 수 있을 것 같음. 셋 중 가장 가볍고 청량한 느낌.
근데 보통 전부입니다
안심하고 오시를 욕하십시오
단, 제 오시는 그런 멍청한 짓 안하니까요
블랙버드 씨도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그럼이만! https://t.co/lCjPVnO1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