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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라는 이름의 아기가 자기보다 더 큰 망치를 휘두르는 컨셉의 포켓몬을 에이스로 사용하니까 자꾸 거대 망치를 휘두르는 다른집 뽀삐가 생각이 난다...
1. 켈럽
거대한 과수원을 소유한 신원불명 청년
과수원전체가 한 개체고 의식을 갖고있다 과실 속 벌레처럼 겉은 화려하나 구더기랑 잡벌레로 들끓는다 그곳으로 인간을 인도하고 과수원을 풍족하게해서 관리함 과수원과 켈럽의 의식은 연결돼있고 과수원이 배를 채우면서 점차 인간의 본질을 잃게됨
인간의 머리에
왕관을 쓴 거대한 거미인 Bael
사실 이걸쓴건 14권에 괴랄한... 드라루크 변패모티브가 있나해서 찾은건데 찾다가 정신병 플러스알파될거같아서 관둠....
거대한 여성의 모습을 한 마을을 수호하는 그것들. 불사자.
뿔같이 자라고 있는 나무는 생명을 틔우지 않았지만 사랑을 깨닫고 나선 꽃과 잎을 틔운다. 사계절에 맞춰 자란다. 최근에 자기 머리에 자라는 나무 한쪽을 꺾어 소중한 마을 언덕에 심었다.
이번에 다같이 설정 정한거대로 창작 캐릭터 그려봤어여!
중간에 레이어 전체적으로 합해진상태로 저장해서...마무리는 못했지만 다음부터는 조심하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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