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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진심 적벽에서 패한 후에 이 기운 넘치고 자기가 선택한 군주가 아닌 자기가 혐오하는 군주 밑에서 자기의 미래를 펼쳐야하는 상황 속에 놓여진 이 여자랑 조맹덕 조합 너무 보고싶다고요
[악마 군주의 그림자 리뷰들]
판타지 공포물을 하는데 이 이상의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서울 정도로 단순한 시스템은 못하는 일이 없습니다. 더 많이 플레이하지 못하는 24시간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전부 맘에 듭니다. https://t.co/TzwKARvMqT
[악마 군주의 그림자]
이번에는 초호화 구성입니다.
1. 코어 룰북: 메인 룰북
2. 컴패니언 1: 추가 혈통 및 진로
3. 끔찍한 아름다움: 엘프, 홉고블린등 요정족 서플리먼트
4. 허공의 굶주림: 수인(비스트맨) 및 사교 집단 서플리먼트
5. 악마 군주 이야기: 시나리오집
@GobiSvsss 청화 원없이 먹이려고 준비하지않았을까요~!!
호박그릇도 직접만들지 않았을까싶구ㅋㅋㅋ열심히 호박속파내는 북강군주~!!~!!!
청화가 골라준 뿔ㅋㅋㅋㅋㅋ넘귀엽고 좋아요..ㅠㅠㅠ심지어 직접만들었으면 거절도 못할테니 낄수밖에없네요😆💕💕
누가 옷을 바꿨는지 모르겠다만😏 자고 일어나보니 아발론의 군주 사나💛와 영국의 흡혈귀 조웰🍾의 옷이 바뀌고 말았어요😓
하지만 뭐 이왕 이렇게 된 거 오늘 하루동안은 서로의 옷을 입기로 했답니다😋
C.ㅇㅁ님 / 사나 어무니(@3Y8XGDy0Hs0HU7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