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틀 사용함)
또끼! 난 찐 토끼귀가 달린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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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부터 도보 산책시 작은 노트를 구비하고 그릴만한 대목이 나오면 -> 간략히 그려두고 -> 귀가 후 패드로 드로잉하자 생각해서 = 참조차 멀리 찍은, 아기와 걸으며 유모차 들고 다니는 남자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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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지금 키스해준다면 되어도 좋아. 어때?
...농담인데. 후훗!"

정말 고등학생?
믿기지 않는 조숙함+키스마 아이돌!

사연이 있는 듯한 뉘앙스에
의미심장한 말로
프로듀서들을 가지고 논다...

하지만 부끄러울 땐
귀가 빨개지는
하야미 카나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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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귀가 생긴 유우와 멋진 한마디를 하는 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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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 영감은 의상이랑 수인귀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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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뱅송에서 강아지 귀가 귀여워서 간단하게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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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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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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덷풀이 흡혈귀가 될 경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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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귀여운 유예로 시작❤
처음엔 냉미남인 줄 알았는데,
스토리 진행하면 할 수록 너무나 귀엽게만 보이던 유예❤
귀가 서지 않은 진돗개 느낌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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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coming release📩
↳ 「 하필이면 까마귀가 되어버렸다 」
official english translation
has been licensed by tapas
under the title ↴
「 The Crow's Prince 」

release date
↳ june 21,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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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츄쨩 / 예전 츄쨩 >
쥐 귀가 업써가지궁 네코미미로 대체해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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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 봤지만 족제비 귀가 없어서 고양이 귀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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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까마귀가 되어버렸다🪶40화 up!

이번화에는 저희집(?) 부부가 까메오로 출근했습니다. 너무 귀여워요...무한감사....

🪶카카오페이지 https://t.co/jA8d2K9fla
🪶카카오웹툰 https://t.co/r7ZmrwN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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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까마귀가 되어버렸다
<40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 회차엔 어디서 많이 본 반가운 얼굴들이 나와요🤭
그리고 조만간 있을 해외 오픈 기념 연참도 준비하고 있어요!

카카페 https://t.co/PrV6XUSVwa
카카웹 https://t.co/tghqJ95h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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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있음 안전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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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슈퍼히어로 나왔습니다ㅎㅈㅎ 커여운 고양이귀가 있어 너무 재미있게 작업했습니다ㅎㄷ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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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페이소. 아무리 놀이공원은 동물 머리띠라지만 난 귀가 있는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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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쨌든 이번주도 목요일까지 택시로 귀가하는 대가로 금요일 휴식을 얻고 주말을 맞았습니다. 물론 평오오는 피로로 실패()
(おはこんにちはです。今週も木曜まで連続タクシー帰宅を達成し、社長から金曜に有給を貰ってから週末を迎えます。
果たしてこの業界入ってよかったって日が来る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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