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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드러운 뱃살이 좋습니다.
살짝 통통한 뱃살이라고 해야할까요
이 오묘한 부드러움을 그리기가 가장 어려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로, 통판을 물어보시는 분이 있으셨는데, 하지는 않지만, 홍대를 직접 오신다면, 반값에 판매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통판.. 힘들어요..ㅠㅠ
어제 그린 시청자 그리기!!
후원을 해주셔서 이건 색을 안칠할수 없잖아요!!ㅋㅋㅋ
하나둘 채색해서 천천히 올릴게요!!
소림 작가님의 신작 〈말랑말랑 북부대공〉 표지를 작업했습니다! 제가 정말정말x100 그리기 좋아하는 비쥬얼의 인물들이라 그리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ㅠ.ㅠ💕
작품은 리디북스 에서 읽어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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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JXRZSZzenY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