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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트친소 할 때 올려뒀던 건데(조만간 찾아갑니다 제가 기운이 없어서:)........)
7-12보고 너무 감명깊어서 새벽에 헐레벌;떡 그렸었음
그리고 그리면서 한 생각
미인은 그리고 싶다고 그릴 수 있는 게 아닌듯 아ㅋㅋ
위에걸 그릴때는 길어야 작업시간이 1시간이고 중간중간 딴짓하면서 쉬어서 못느꼈는데
아래두개를 그리면서 사람들이 전한테 손목 조심하라는 말이 이해가됬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또 슬쩍 올려봐요🥹산타강쥐 요슈🥹🥹진짜 그리면서 계속 입꼬리 올라가는거 억지로 내리면서 그렸어요🥹💛저는 오늘이 크리스마스입니다(저기요
어제 대한제국군 그리면서 느낀점
뭐든간에 시간을 많이 투자한만큽은 나온다 https://t.co/zaJNgkOxkW
스케치를 완료하고 나서 안 비극 하나. 전에 말한대로 1번의 제 그림을 새로 그리면서 2번 공식 그림처럼 해머가 보이도록 옆으로 드는 걸로 바꿨는데, 같은 구도의 3번 그림이 이미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완전 똑같은 건 아니지만, 완성하면 필수적으로 언급은 해야겠네요(주륵)
블챌로 그렸던것들은 언제봐도 여전히 마음에드는듯....
좋아하는걸 주제로 그리는거니까 시간에 쫒겨서 허겁지겁 그리면서도 너무 재밌었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