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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태가 생각하는 자신에 대한 복수와
유상일이 생각하는 박근태에 대한 복수가 다른 지점
유상일은 아직 과거의 박근태만 생각하고 있다는 게 여기서…
아 안그래도 아까 남자들의 뜨거운 우정 에피소드 언급했는데 또 여기서도 냅다 그런거 찍어버리네 유창수와 채치수... 너네 뭐냐 왜 둘의 과거를 회상하는데 벚꽃이펙트가 들어가는거냐
하고싶었는데 바빠서 계속 미뤄진 아트 트레인...🥺
저는 여기서 종착역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님!🥰 https://t.co/SQIqNUVeKB
티빙에서 작업영상으로 닌자거북이 에볼루션 (미제 rot tmnt)를 보고있는데 너무 재밌어서 그런지 애들이 계속 아른거려서 결국 한번씩 그려봄. 원래는 죄다 15살이 맞는데 여기서는 라프(15)>레오+도니(14)>마이키(13) 순이어서 가끔씩 형이라고 한다는게 개발림. #rottmnt
<금빛 재앙의 괴수> 베히모스.
신이 자기 마음에 안드는 자를 '청소'하고자 빚어낸 천사. 강산성의 체액을 가졌기에 공격하면 찌른 쪽이 (피에) 녹아 죽거나 잡아먹힙니다. 좋아하는 캐라 여기서도 좀 자주 자랑한듯. . . . . 클쳐형도 좋아하고 유사인간화도 좋아해요 헤헤
여기저기서 꽤 많이 이 그림 좋았다고 해주셨는데
옛날그림 백업해둔거 보다 찾은김에 재업해보는
근데언제그렸지? 기억도 안남
이거 비고트까지해서 다시 리메이크해보고싶다
이외에 생각나는 건 다차원케이블에서 나온 고양이와 할머니였는데.. 거기서 고양이에 집중했으면 무서움.. https://t.co/hUE9BtFVOj
안 된다고 하지 마.
나도 전에는 그랬어. 수많은 몬스터에 둘러싸여서 난 여기서 사라질거라 생각해서..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그 사람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
상황을 바꿨어.
있잖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살아남으려면, 자신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다는걸.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