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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을 따라 자양화 기지에 오게 된 이현!
낯설고 어수선한 첫인상을 뒤로 하고
둘만의 오붓한 시간...!?🤭
<새벽을 지나 아침으로> 8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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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 곁에서 고이 잠든 게 믿기지 않아서.”
그가 진지하게 말을 꺼냈다.
“꿈일까 봐 깨우고 싶은데, 잠든 모습이 또 아름다워서 고민되더군.”
그녀의 뺨이 달아올랐다.
고성후 <여보, 손 좀 잡아주시겠어요?> 외전 시리즈 출간 기념 RT & 쿠키 및 선물함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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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올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함이 끊기지 않는 한해 보내시길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친구님께 커미션 넣은그림>
이제 곧 2023년 새해입니다!
올해도 눈 깜빡할 새에 지나가 버려서 벌써 2023년이란게 믿기지 않네요
2023년엔 다들 걱정을 덜 하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특히 하반기에 바빠서 그림을 정말 안 그렸는데 그래도 과제 덕에 달에 한 장씩은 있어서 작년처럼 빈칸 남기지 않고 연말정산 할 수 있어서 다행인..
벌써 12월 31일이라는 게 믿기지 않네요…(*´꒳`*)
올해는… 그다지 열심히 살지 못 한 것 같지만…! 어찌저찌 그림을 모아 와서 연말정산을 해 왔어요!( ´ ▽ ` ) 이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