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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작은 별을 사랑한다> 12권(완)
마침내 쌍둥이 오빠 앨저넌과 재회한 에스터. 하지만 「죽으면 흡혈귀로 되살아난다」라는 반(半) 흡혈귀의 이치를 깨달은 에스터는 자신의, 그리고 레온과의 미래에 대한 각오를 다진다….
그러던 중 갑작스러운 충격으로──에스터는 혼수상태에 빠지는데.
SARAS @Alopias_Rafines
그는 어두운 공허의 힘을 깨달은 암흑기사였으나,
저그의 공새로 죽을 위기에 처합니다. 하지만 고향과 신념은
그의 정신만은 남아 차가운 장갑안으로 들어가며 전장의 후방에서
입자 분열기로 지원하는 그림자파수대의 전사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새삼 깨달은 가슴이 크고 아름다운 인외캐들 특징:
우주Zㅣ존간지존예 터지는 진화 형태가 존나 1회용임....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아. 여우꼬리는 끝이 하얗지 참!! 이라고 깨달은건 너무 늦었을 때였다...(원고 30화를 넘긴 시점이었다.
하핫. 그래서 그냥 늑대랑 여우가 섞여서 그런거야!
라고 내 속에서 뇌랑 심장이랑 합의 봤음.
그치만 한번 씩 생각나서 지금이라도 탈색을 시켜줘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