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 벽에 사진 꾹꾹 붙여두기!)

3 8


설 막바지이지만~ 그렸다 나도!!
채색도움 주신 연월님께 무한 감사를~😘

17 43

곤란할때 팔을 꾸욱꾸욱 하는 버릇 : 카르마 꾹꾹이

87 55

레아 대사교로서의 위엄만 아니엇어도 마아 하면서 이포즈 하고 잇을 거 같음
매일 꾹꾹 참고 잇다는 거에 한표 던진다

4 5


요건 투명포카로 뽑으려고 투명화 적용시켜 저장했는데 어쩐지 느낌있지 않나요 헉헉 호님 존예

요것도 디페때 챙겨갈게욥

0 17


디페에 가져갈 포카 완성~~
만나는 트친님들께 한장씩 드릴게요 홍홍🤭💕

3 10

루다님이 그려준 타르트
담 행사땐꼭 ㅠㅠ 꾹꾹이 해드릴것 ㅠㅠㅠㅜㅜ
아는척해주세요😭💕

8 28


미리메리크리스마스!🎄❄⛄

4 15



2인 풀채색에 1.0도 아니고 0.8?! 이건 꼭 신청해야해!!

신청시 3번 사진을 참고하시구 4번 사진에 이쁜 아가들을 꾹꾹 눌러담아 디엠문을 똑똑! 두들겨주세요~!
( 3번 사진에 없는 내용은 디엠으로 따로 물어봐주세요~! )

4 3

음총팀 이벤트에 협력했던 그림입니다.
큰 화면에 그림나오는게 일케 부끄러운 일인지 몰랐네요. 😭😭😭😇
급하게 그리긴 했지만 나름 행복해져라 하고 마음을 꾹꾹 담아 그렸습니다.
모두 행복한 덕질 해요. 💕
강다니엘 터친 Touchin’ 화이링💪💪

382 661

간만에 냥댕과 다람댕 올려봄. 깐무진 되고 화가 많아지는 박댕 생각하며 냥댕. 화날 때 뭐라고 막 대놓고 화는 못내고 입꾹꾹만 하는 게 고냥이 마징가귀 하고 있는 게 생각나서.. 다람댕은 아무래도 덮무진 댕초반 순진무구 시절, 내가 나중에 저렇게 된단 말야? 하고 기가 막힐 듯.변신중년 생존자

20 36

꾹꾹이 하는 큐티춘배 모음😊😊
(57화&45화&웹툰샵)

51 52

은우 배꼽은 소중하니까요😳 파란색 하트로 꾹꾹💙

200 387


할로윈 기다린다고 퀄이 더 올라가진 않으니.. 그냥 공개 하렵니다😋

요청받은 혜우×연두2p
사냥꾼과 뱀파이어 신청 감사합니다!

10 16

2세
베일 어려븜...
흑몽이님과 ()
함께 캐디한 청샤 2세><♡
이렇게나 이쁘고 잘난 딸 둔
청우시화 하세요(념념

0 7

치비 히나타 낙서... 볼을 마구 꾹꾹 눌러주고싶어..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