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겸둥 나겸둥
볼끼겸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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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나겸이가 앵기는거 (쥰나) 좋아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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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리고 싶었던 귀여운 볼끼 나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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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짜 뒤지고 싶다
백나겸 글자 누가 알려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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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표정이 묘하게 나른하고 나겸이 부끄러운 표정으로 인해 하고 난 다음이다에 주식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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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띠발 클쑤마스 이브에 이리 달달하다니....
나겸이 요정이라 1그램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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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아들 신경외과 의사 승호와 손기술 좋은 간호사 나겸

1인 특실을 정리하러 왔다 이상야릇한 분위기를 포착하고 마는데...! (왜 나겸이 상상 속에서는 맨몸이냐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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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들끼리 강제로 만나게하기..
나겸이보고 수영이 대입하는 태승
나겸이한테 반한 민혁
나리한테 의존하는 겸둥
승호는 자기보다 큰 사람 처음 봐서 경계중

혼자 망상하면서 열심히 히죽댔다
새벽내내 히죽거리느라 배고프다
태승이가 부쳐주는 호박전이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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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간 나겸이와 정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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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가 웃어주기라도 하면
하늘에 별도 달도 다 따다 줄 것 같아 윤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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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가 결핍되어 있고 가장 원하는게 뭘까
1. 든든하고 의지되는 울타리
2. 따듯한 가족의 품
3. 색욕을 채워줄 정력
4. 약과를 사먹을수 있는 재력
5. 꿈(그림)을 펼칠 수 있는 환경
6. 아무리 밀어내도 버려지지 않을 사랑

그 모든것이 윤승호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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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받아서 그린 야화첩 승호와 나겸 대학생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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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바
윤승호 백나겸이랑 처음 자고나서
겸이한테 겁나 끼부리는데 나겸이 안넘어감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때는 투샷만 나와도 설렜다지(물논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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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기다고 ㅠ 포목점에서 갑자기 키갈하고 싶어서 포모기랑 김씨 내쫓을땐 언제고 나겸이가 정씨 그림 그리면서 울고 있으니까 ㅋㅋㅋㅋㅋ개빡쳤어 나겸이가 먼저 뽀뽀해줬다는 사실보다 정씨에 대한 질투심이 더 강한 윤친놈 아직 15살인게 확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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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유치원 형아와 나겸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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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든 엮고 싶은데
윤승호는 걍 덥고 가발 답답해서 쉬고 있는거 같고
나겸이는 혼자 셀카놀이 하면서 놀고 있는거 같고..
각자 자기 시간 보내고 있는 쉬는시간 같음
옆에 앉은걸로 만족해야 되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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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꼴려서 눈돌아간 윤승호였어
어쩐지 자꾸 58화 섹을 자꾸 회상한다 했다
63화 궁예 : 나겸이를 고추로 전래 혼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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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표 sd 승호나겸은 소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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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서 윤승호 좀 때려주고 싶은데
나겸이랑 작가님 개롭히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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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의 매력은 모랄까,,
어딘가 씌앙롬같은데 은근히 섬세하고 다정하달까,,?
떡이나 치러 오게.
라고 작부취급해도 나도 모르게 윤승호 방에 와있고 레리꼬
대놓고 가지고 노는데 분하지만 얼굴보고 풀림
근데 그냥반이 조선팔도 유일하게 여유 밥말아먹고 똥줄타하는게 천놈 백나겸인게 최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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