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게슈텔 K 란데그르...라는 미노년 캐릭터에 아주 크게 치인(?) 덕분에 봤던 작품인데 드디어 완결이 났네요(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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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 to some circumstances there is no time to draw, so here's the old art 2014 (2015?) year!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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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el sad, because I can't stay with you in your future life. Sorry, Frankenstein.

I've been sad since Rai's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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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제발 노블레스 광수작가 제발 님 이런 그림체면 뭘 그려도 성공함 제발 아
후속작 오지는 액션물로 부탁해 제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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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엔딩 이거라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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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 помню, выкладывала сюда это или не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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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間に合わなかった……けど
今日は!!…いい21の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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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曜深夜は更新日🎶

475話のノ民の荒ぶり╭(°ㅂ°)╮╰(°ㅂ°)╯
ニコ動風にてお届け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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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題:天の邪鬼

拗らせ白鬼🍄……ってことで……(迷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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