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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볼때마다 이정환 진심 수많은 누님들이 눈독 들일 영앤리치(심지어 눈물점속성) 섹시할리킹 주인공 같이생겼는데
실제로는 옆자리에 아기끼끼호장 태우고 날씨좋은날 농구나 보러갈것같다는점이좋음...
경기를 이기든지든, 농구를 하든 낚시를 하든, 저지를 입든 반팔을 입든, 유니폼을 입든 사복을 입든, 반바지든 긴바지든, 시계를 차든 안차든 졸라 멋있는 새끼 윤대협.. 백넘버 7에 이름마저 센도 아키라, 그저 행운처럼 빛나는 남자-
누가 백탱 설명해달라고하면 응 겉보기엔 물과기름처럼정반대같아보이는데 사실 비슷해 거기다 농구라는 계면활성제를 들이부어서 하나가됏거든 그니까 씨피명도 하나루지(?) 진짜야 그렇게 내내 k-드라마 앙숙같이굴었는데 산왕전에서 키스한다니까 ? 손바닥으로
하는중
네이버 일요웹툰 가비지타임 인석신우
세기의 유자녀 농구 부부 남고생커플이 실존한다? 어떻게 애들 이름이 강인석 조신우인 인석신우를 영업합니다
아 나 이 일러스트 왜 이렇게 좋지, 농구공에 집중한 것도 좋지만 뒤에 표정이 미치겠음;; 뭔가 내려놓고 받아들이지만 그게 무덤덤하지는 않은, 감정을 폭발시키지않고 초연해보이는 저 얼굴의 윤대협이 너무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