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하아 레이겐 이자식 모브한테 라멘 한입 주는 게 아니고 그냥 헤드락걸고잇는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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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주 아니고 자캐…
근데 맘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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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토메 오른손을 자세히 보시면 마이크를 톡톡 두드리며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한 행동을 취합니다. 마치 '마이크 테스트'를 하는 것처럼요. 양옆의 이치지쿠와 네무처럼 역동적인 자세도 아니고, 입도 외치는 듯 보이지 않아요. 그저 무언가를 선포하려는 듯 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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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는 네명 다 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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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서로만 보고 서로에게 기대고 있고 근데 그냥 기대는 것도 아니고 너무 딱 붙어있고 솔직히 김독자 손 주머니에 안 넣었으면 둘이 손 닿았을듯 미치겠다. 아주 그냥 한 몸이 될 기세여 이거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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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보니 내 그림체는 되게 애매한 그림체 같음
극화체도 아니고 캐주얼도 아니고
그래서 그런가 인기가 없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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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아

어제 육회 실컷 먹었더니 기운이 펄펄나네요! 눈 뜨자마자 벌떡!! 까진 아니고 조금만 밍기적대다가 일어났어요 ㅋㅋㅋ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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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혀 좀 그만 내밀라고 해 아주 그냥 사람 유혹하는 것도 아니고
확 그냥 김이반 데려올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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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원 아니고 사고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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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의도한건 아니고 따로 그린거인데 크기가 맞길래 붙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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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고 그려주신 저희 형님보고 제가 눈이 번쩍 뜨여 이 은혜를 어찌갚을까하다가 부족한 실력으로나마 제수씨의 팬아트를 그려보았습니다. 아직 너무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정진하여 또 은혜를 갚으러 오겠습니다. 저의 시력을 되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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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어른들이 골프 치는게 얼마나 좋은 운동인데 그걸 방해하냐는 인알도 돌던데... 뭔 유흥업소 밀고 잔디밭 만드는 것도 아니고 근린 공원을 밀고 이런 파크 골프장 만드는데 고작 그걸로 된다는게 놀라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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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트친소 올립니다!
요즘퍼슈트 사진찍으면서 돌아다니고 있어요!
새로운 사람 만나는거 좋아해서 진입장벽은 높지 않을거에요 (같이 디코하거나 롤하면 초고속 베프 가능)
편히 편히 와주세요!

이번에 반모버스도 같이 운영하니까 탑승긔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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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소 상상도 아니고 조조 상상인게 ㄹㅈㄷ임 얼마나 조조 속을 박박긁어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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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자는 아니고
계약희망자...입니다
같은 보카로라서 이 그림으로 데려와봤어요(?)
왼쪽의 2019년도에 그렸습니다... 아래에 증거제출
https://t.co/0he1yNul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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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들 사이에
뱃사람들 사이에
도 아니고....
~바다에~
어떤 소문이 돌고 있는지 아냐고 말한게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음....
사람뿐만 아니라 바다 위에 있는 모든 존재들 사이에 돌고 있는 소문인 것 같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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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미쿠 따라하기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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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이후로 느껴지는 사람한테 느껴지는 깊은 스트레스가 왔네요 걱정해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다만, 걱정 마세요 저 이런걸로 안무너져요 제가 무너지는건 오직 자격지심뿐...!
(그냥 귀여운 ai캐시입니다. 별건 아니고 그냥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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