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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Pumpkins - 1979
혼란했던 1997년
때를 잘못 만난 멋진 녀석들
떠들썩한 길가에서 너와 난 만나야만 해.
돌멩이처럼 풍뎅이가 날아다니고
새벽으로 헤드라이트를 비추고
영원히 끝을 보지 못할 걸 우린 알고 있지. https://t.co/tbL44b76Y6
어찌됐든 다 그렸어... :3
미인의 내려다보는 시선은...(경멸하면 더좋음)
나갓은 (투디한정)m성향에겐 벌이 아니고 상이지 상
옴뇸뇸 https://t.co/WEVpsnREDa
송제오 아니고 방어포지션 제오 그런데 걍 딴사람가튼
네네 메카닉 열심히 공부햇는데 진짜모르겟어요 아니근데 해보고싶엇음근데 아니.. 네 말 줄일게요
아니 시발 이거 사기야
저 풍성한 꼬리털을 보라고
그리고 인겜 꼬리 보라고
류웨이 족치러 가야만 푹신니스사기꾼같으니라고
타이나리만인것도 아니고 젠레스에 리카온도 허참
류웨이는 일러 꼬리의 푹신니스=인겜 꼬리 푹신니스 를 보장해라
이것저것 보장해라
하 이 여성들의 증사. 필요함.
와중이 유진이 좋아하는거 유잼 싫어하는거 노잼 어이없고 웃겨ㅠ
아름이는 싫어하는게 소음인데 말 많은 유진이랑 붙어다니고 유진이는 노잼 싫어하는데 그다지 재미있는 성격은 아닌st의 아름이를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신기함
둘이 서로만 보고 서로에게 기대고 있고 근데 그냥 기대는 것도 아니고 너무 딱 붙어있고 솔직히 김독자 손 주머니에 안 넣었으면 둘이 손 닿았을듯 미치겠다. 아주 그냥 한 몸이 될 기세여 이거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