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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의 모든 고양이 덕후에게 강추하고 싶은 네이버웹툰 <고양이 타타>
무지개다리 건넜던 고양이가 환생했다. 가족들이 모이고 과거를 추억하고 아이는 성장하겠지.
떠난 내 고양이 생각에 펑펑 울며봤다. 작가님 고양이를 기가막히게 귀엽게 그리신다. 풍경과 분위기가 서정적이고 아름답다.
한 서터리머가 그랬다. "요즘 시대에 뭔가를 산다는 건.. 욕티켓을 산다는 것과 같아요" 어떤 궤도에서는 동의하는 바이다. 나는 티켓을 끊고 기다리고 있었다.. 날백수한테 주말은 긴 법이다. 심지어 점심으로 부대찌개를 먹고 잠들었다 깨어난 상태라 배가 고프지도 않았다.
팔하트 포즈에 도전하는 정령을 그려봤습니다💕
스앤카 4월 재개가 정말 기쁩니다‼︎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腕ハートにチャレンジする精霊さんを描いてみました💕
スアンカ4月再開本当にうれしいです‼︎ずっと待っていました🥹
#스앤카 #스미르나앤카프리
スミルナ&カプリ
@busy_bwth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