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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 신센구미 1번대 대장이 계속 나 쳐다보길래
뭐지씨발? 얘 나 좋아하나? 했는데
이렇게 카톡옴
<[ 저기 형씨 남대문 지퍼 열렸다 ]
[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답답해서 풀어놨는데]>
[땡큐]>
최대한 쿨한 척 함... 씨발
호열백호 포스타입 온리전 자유참가로
[너의 꽉 닫힌 해피엔딩을 위하여]
만화(44p) 유료발행했습니다.
https://t.co/CpaY9nCj6r
전체관람가
로맨스적요소는 적습니다.(어쩌다보니...)
어른이 된 두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백말할수없는온리전
@HYBH_POSONLY
미루다 미루다보면 시작도 못하겠다 싶은거있죠!🤔🤔
그래도 컨셉은 너무 마음에들어서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분명 한 달~ 1년 뒤의 제가 이 그림을 보면 창피해할 것 같아요.👉👈
그래도 분명 더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더 재미있는 메뉴와 스토리, 그림으로 찾아올게요!💫
오랜만에 그리다보니까 화풍이 좀 바뀌었네요💦
의상은 작가 미상의 판화와 독일 라이프치히대에 있다고 하는 라이프니츠의 동상의 옷을 적당히 섞었습니다.
원본 라이프니츠는 키가 작고 활기차고 사교적인 사람이었다고 합니다만...
그렇지만? 모에화에 한계란 없다
🌠<시한부 가이드는 살아남을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출간🌠
특수 A팀 소속
B급 가이드 양희운
관리국에서 나온 신분증을 만지작거렸다.
‘특수 A팀’이라는 글자를 한참이나 들여다보다가 웃었다.
‘너희가 그저 행복하면 좋겠어.’
내가 죽은 뒤의 세상에서라도 좋으니까.
https://t.co/ElpeJGVucV
참참외님 생일 축하드려요!🎉
어쩌다보니 늦게 축하드리네요(머쓱타드)
오늘 하루 잘보내셨길 바라고 하루를 무사히 잘 끝마치길 바래요💕 https://t.co/iqWrmJUm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