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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씨피의 찌통 대사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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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모진 말로 상처를 주면 내게 돌아올까? 달콤한 말로 속삭이면 내게 돌아올까?
https://t.co/ffXIXZWJMD
맛있다
20)상대적으로 일어날 사건으로 확률을 짐작하는 것이라면 제리의 사건이 해가 동쪽에서 뜬다든가 하는 식으로 나왔으려나.
21)릭 대사가 앤써니천?의 대사와 관련이 있나? 단순히 제리가 무지하게 재수없는게 아니었음?
22)릭 과학 안 쓰려고 하더니 이 때부터 남발함
Q 작가님의 소폭키 최애 장면은?
A 73화의 제이드 대사입니다🥰💜💛
일반 조연 엑스트라였던 비체가, 프롤로그의 역할을 잃고, 하고 싶은 일을 못 찾아 시즌 2 내내 주위를 맴돌기만 한 모습이 많이 그려졌었는데요. 그런 비체를 알아봐 주는 제이드의 이 한마디 대사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미야코 대사에서 나온 탐정 드라마의 배역
탐정 - 미야코
케이트 - 형사
키요미 - 조수
요리코 - 사건 의뢰인
清美さんが助手、ケイトさんが刑事、頼子さんが依頼人…素敵な配役です
이기가 "개" 라고 말하는 대사(오식?)도 10년 넘게 수정 안돼서 공식 컬러판에까지 그대로 남은 건 어이없는데 왠지 웃게 된다
기묘함으로 퉁치지 말라고 어이
여러분 이 대사는
1장에서 (이 안에 있던 OOO은 어디로..?)에
나오씨는 아직 숨기고 있다~ 하면 나오는 답변입니다~ https://t.co/gjpsPONS6C
#자캐가_턴제RPG게임의_캐릭터였다면_할대사
선택시: 좋아요, 제 차례군요~!
전투시작: 와라!
필살기: (확성기) *아- 아- 전방 20m에 알려드립니다-*
전투승리: 음, 그러게 착하게 사셨어야죠!
전투패배: 이것이 끝이라고 생각지 마시라구요~!
각각 방치대사랑도 맞물렷음 좋겟다…
리우그렉은
"엑, 뭐야 벌써 왔어? 아직 다 못 태웠는데. 이번엔 그쪽이 좀 기다려 달라고 관리자 양반~"
G사그렉은
"돌아오셨군요 관리자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https://t.co/JF7CyxUx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