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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리프 어택은 빠르게 날아올라 적들을 타격하고 빠르게 후퇴하는 강력함과 기동성을 동시에 갖춘 기술이다. 다운 어택을 응용한 이 기술을 사용하면 크게 점프하여 대상과 주변을 화염으로 휩싸인 무기로 공격 후 그 폭발을 이용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아무튼 에르멘타르 파이리 나이트
저번에 살짝 보여드렸던 단편 <씨내리>가 감사하게도 레진 단편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어요… 감읍하옵니다. 감사합니다🥹
수상작은 3월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개봉 박두!!
https://t.co/PgStSci1Oy
식물족 유저 애증의 대상
악역 이미지던 식물족을 주역이 써줬다는 점에서 평가를 주고 싶지만, 5d's 답게 덱에 뭔 이상한 잡종족을 많이 써서 식물족 지원을 중구난방으로 만들어버렸다
칼박이 TMI 16
사천왕들의 힘은 대체로 비슷하나 발록과 바신은 특출나다. 둘의 대결은 당일 컨디션에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며 과거편 기준 최종 성장한 워리조차도 이 둘을 따라잡지 못했을정도로 손꼽히는 최상위권의 실력자들이다. 물론 지금의 워리는 규격외라 더 이상 비교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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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인디의 별' <마법이 돌아오는 날의 바다> 한지원
독립보행상 <상실의 집> 전진규
새벽비행상 <각질> 문수진
독립/새벽 심사위원 특별상 <인형이야기> 박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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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9.22 목 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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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메이플에게 '사랑'이라는 프로그램을 넣었다는 것을 보면, 미돌군도 대충 사랑이라는 게 어떤 건지 본인도 알고 있었다는 것 아님?
사랑의 대상을 특별하게 여기고, 함부로 못하고,
마음에 늘 걸리고 등등
다 앎에도 이런 또라이 짓을 한거 보면
또라인지 미도리인지가 맞다
분명 얼굴상은 비슷한데 왜 한 놈은 타협의 여지조차 없이 본인이 지켜야할 대상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도 져버리지도 않으며 한 놈은 왜 툭하면 배신(그에겐 있어서 방황)을 하는가에 대하여
얼굴상은 비슷하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조차 아끼지 않는데 그 방식이 많이 다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