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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아나
- 플로리아나는 일단 짤 때 내 취향인 "모성애 자극하는 처연한 여성"을 굉장히 극대화해서 만든거인데 심지어 인외이기도 한 그냥 제 취향의 이데아였어요.
그녀가 보석거미인것까지도요
플로리아나는 유한 편이고 인간과 교류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가장 안정을 느끼는"인상으로 변한것
톨비쉬 인겜에선 고개만 띡 내리고 대화해서 빈정상하는데 실제로는 눈맞추기 쉽게 굽혀주는거 보고싶어서 그렸는데..
나는..갑옷만 벗기면 수월할줄 알았지.. 문제는 갑옷만이 아니였음을...🤔 두번다시 시도하지 말아야지🥲
망상을 극대화시켜볼려고 포켓러브로 시즌6 기반 시종(?)겸 메이드(?) 제이 만들어봄 https://t.co/PmWVHR3SLh
아니 시발 존나 도랏나봐 아 미친 도대체 며칠간 헐렁한 구멍만 생각만 하는거야 아 진짜 미쳤나 너네도 대화가 시급하다 와 시발
“폐부 취소해”
“못해”
“취소해 주십시오 제발요”
“안돼”
같은 대화를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팬아트 짱재밋어요 https://t.co/Lk6ENXmE1P
아글라이아 멘탱 걸리면 잘 보이라고 별새룩 입고갔는데 방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거대화기믹에서 내 캐릭터 걸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대 파란닭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시선강탈 제대로야